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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2동-신월7동,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수상

  • 등록 2017.11.01 12:21:22

 

[TV서울=이준혁 기자] 양천구 2개 동이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분야와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 엑스포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분야에서는 목2동이 ‘마을역사자료집 발간’, 지역활성화분야는 신월7동이 ‘해맞이마을 만들기’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목2동은 단독가옥과 토박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정 깊은 마을이었다. 최근 교통 발달과 마을 개발로 젊은 층 유입이 많아져 세대 간 화합이 어려워지고 옛 모습과 역사가 잊혀져갔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마을주민들은 합심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목2동 전통과 변화상 등을 담은 역사자료집 발간하고, 마을의 역사를 알리고자 작년 10월에는 마을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노력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으로 역사와 문화를 가꾸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올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2동 역사퀴즈대회 등을 개최하였다. 이러한 노력이 주민자치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신월7동은 마을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년 6개월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해맞이 마을’ 브랜드화를 추진했다. 마을입구에 마을 표지석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축제와 녹색장터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양산 해맞이봉에 정상석을 설치하는 등 지역명소를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나비남 멘토단 등 나눔을 통한 복지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세훈, "민주당, 李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려 하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처리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 군주로 만들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력의 하수인처럼 부리겠다는 민주당의 위험한 시나리오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법 왜곡'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겁박하고 독립성을 흔들어 한마디로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사법부를 길들이겠다는 것"이라며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재상고에서 유죄 확정이 나더라도 대법원에서 다시 이를 뒤집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혹여 대법원에서 뜻대로 결과를 뒤집지 못하더라도 4심 재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판결문을 민주당이 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사법 장악 3법'이 완성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초헌법적 절대군주가 된다"며 "민주당은 광란의 폭주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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