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7.1℃
  • 서울 10.2℃
  • 박무대전 11.2℃
  • 대구 12.6℃
  • 흐림울산 17.8℃
  • 광주 16.3℃
  • 흐림부산 16.5℃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9.6℃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시민과 함께 100개 '공원 놀이' 개발한다

“공원놀이는 어린이의 미래, 세대, 지역을 잇는 놀이문화의 디딤돌 될 것”

  • 등록 2014.08.18 10:19:31

공원이 아이들을 위한 녹색놀이터가 된다. 서울시는 공원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녹색 놀이의 장이자 공동체 회복의 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100가지 공원 놀이를 개발한다.

이번 공원 놀이 프로그램은 다양성
, 협동성, 자발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놀이방법을 개발하며, 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공원 놀이 안내서(가이드북)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비만
, 정서불안 등의 근본 원인이 야외활동의 감소에 있다고 판단, 지역 내 공원에서 아이들 스스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에서 놀자 프로젝트 공원놀이-100’(이하 공원놀이-100)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정책의 배경을 밝혔다.

시는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익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 및 놀이 활동을 하는 청년
, 시니어, 학부모 단체와 함께 공원놀이-100’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마을공동체, 지역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놀이 문화를 공동체 회복의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먼저
, 바른 놀이 문화의 방향을 찾기 위해 서울시는 놀이터가 시끄러워야 세상이 평화롭다라는 주제로 8.26부터 9.19까지 구로, 성동, 은평, 성북 4개 지역에서 놀이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샵은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소통하고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별로 5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강사로는 교육운동가 현병호, 놀이운동가 편해문, 비폭력대화전문가 김미경 등이 함께하며 지역마다 강사는 다를 수 있다.

이어 이달
30() 오후2시 서울숲에선 25명의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하고 싶은 놀이, 놀고 싶은 놀이터 등을 상상하는 놀이를 상상하라, 어린이 소셜픽션을 진행한다25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 공원, 놀이터에 대한 어린이들의 창조적 발상과 솔직한 바람을 들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직접 놀이방법을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서울숲
, 북서울 꿈의숲을 비롯해 지역의 공원에서 약 20회의 어린이 놀이캠프를 개최한다.

또한 놀이시설이나 아이템이 부족한 지역
, 작은 공원이나 마을에는 놀이 아이템이 든 움직이는 놀이터세트가 직접 찾아간다이 프로그램은 공원놀이-100의 협력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 및 청년, 시니어, 학부모 그룹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오는
10, 서울숲에선 공원놀이-100’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원놀이 한마당이 개최된다서울숲이 거대한 녹색 놀이터로 변신하는 이번 행사에선 전래자연모험놀이 등을 테마 형식의 체험장 및 100가지 놀이부스, 공원놀이 100 보물찾기 등 나만의 공원놀이 방법 소개공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놀이문화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놀이체험을 통해 발굴한
100가지 공원놀이 안내서도 제작, 보급한다. 자연놀이에서 모험놀이까지 아이들과 함께 발굴한 유형별 맞춤놀이를 포괄하되, 친환경, 지역사회 거점, 공원맞춤 등 기본 사항에 따라 정리하여 놀이안내서(가이드북)를 연말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완성된 놀이안내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서울시 홈페이지 및 주변 공원에 배포할 계획이다
.

공원놀이
-100’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parks.seoul.go.kr), 서울그린트러스트 놀이페이지(greentrust.or.kr/playongree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그린트러스트 498-7432로 하면 된다.

최현실 공원녹지정책과장은
공원놀이-100사업은 놀이의 재미와 가치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건강한 녹색 놀이터를 돌려주는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발굴한 공원놀이가 세대를, 지역의 공동체를 잇는 건강한 문화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