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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관악구, 민관합동으로 민선 6기 4년간의 미래비전과 정책 방향 설정

‘인문학의 도시’, ‘민관협치 도시’ 브랜드 내세워 구정운영 추진

  • 등록 2014.08.29 09:32:03

혁신과 소통의 두 날개를 달고 사람중심 관악특별구 시즌 2’를 시작합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민관합동으로 민선 6기 구정운영 계획을 세웠다.

구는 지난 7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천과 실행을 위한 민관동수의 매니페스토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해왔다. 추진단 위원으로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복지, 교육, 장애인,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국장급 이상 공무원 등 민·관이 각각 8명씩으로 구성됐으며 임현주 전 관악구의원과 정경찬 부구청장이 공동단장을 맡아왔다.

한달여 간의 활동을 마친 추진단은 민선
64년간의 미래비전과 정책방향을 설정해 구정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마련하고 최근 공약사업 검토 최종보고서를 유종필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매니페스토추진단은 그동안 안전행정
, 지식문화, 보건복지, 도시관리 분야 등 4개 분과에서 부서보고, 현장답사, 간담회, 토론 등 여러 차례 확인과 검토를 거쳐 혁신과 소통의 두 날개로 비상하는 사람중심 관악특별구를 구정비전으로 6대 전략과제와 23개 정책과제를 수립하고 106개 세부사업에 대한 소요예산, 진행과정 등 연차별 추진계획을 담은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 ‘사람중심 관악특별구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재난과 범죄 없는 안전도시’, ‘사람에 대한 미래 투자 인문학도시’,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서울 서남권 중심으로 우뚝 서는 사통팔달도시’, ‘자연이 이웃해 행복한 친환경도시’, ‘주민이 으뜸 민관 협치도시’ 6대 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 23개 주요 정책으로 구청장 직속 안전제도 운영’, ‘지역인문학 활성화’, ‘더불어 일하는 복지 관악’, ‘확트인 교통’, ‘민간 거버넌스 전분야 확대’, ‘행정혁신등을 담았다.

지역인문학 활성화는 민선 5기 중점을 뒀던 서울대협력사업, 175교육지원센터, 도서관 외에도 체계적인 인문학 보급을 위해 인문학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하는 등 인문학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특히
, 매니페스토추진단에서는 관악구민이 행정의 주민으로 구정에 직접 참여하는 정책도 마련했다. 민간전문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정 주요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사람중심 관악특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관악구만의 독특한 주민참여형 축제 등 민관거버넌스를 전분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현주 매니페스토추진단장은
유종필 구청장의 공약뿐 아니라 6·4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다른 후보자의 공약과 민선 5기 지속사업, 현안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운영 계획에 반영했다면서 민선 5기가 주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처럼 민선6기도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6대 전략과제와 23개 정책과제, 106개 세부사업은 공공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민간의 창의성을 구정에 접목해 민관합동으로 수립한 구정운영 계획이라며 혁신과 소통을 구정운영의 기본으로 삼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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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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