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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제각각 불법 간판 아웃~

11월 까지 선릉로 및 도산대로변 불법간판 대대적 정비

  • 등록 2014.09.03 16:18:22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제각각 불법 간판 정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대로변에 난립한 불법 간판부터 아름답고 안전하게 정비해 국제도시로서 손색없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

강남구는
선릉로(선정릉역 ~ 한티역)’도산대로(청담사거리 ~ 영동대교 남단)’를 집중 정비구간으로 정하고 오는 11월 까지 각각의 거리 특색에 맞게 정비함은 물론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선릉로는 분당선 연장개통에 따라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곳으로 이번 간판 정비가 모두 끝나면 더 많은 내외국 관광객이 찾는 주요 상권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강남구는 올 초부터 대상지역의 간판 실태를 전수 조사해 무려
700여 개의 불법광고물을 찾아내 철거 조치하는 한편, 점포주들을 면담하고 설득해 310여 곳의 간판을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작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토록 했다.

강남구는 우선 지역주민, 점포주, 건물주 등으로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꾸려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사후 자발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긴밀한 체계를 갖춘다.

디자인 전문가로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간판의 크기, 색상, 글씨체 등을 업소의 개성과 용도에 맞게 다양화한 수준 높은 간판디자인으로 건물주와 임차인 등의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1점포 1간판 기준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며 전력소모가 적은 LED조명의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한다.

특히
, 올해는 서울시 자치구중 가장 많은 보조금(국비, 시비)를 받아 내 간판이 아름다운 강남, 걷고 싶은 강남 조성 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 강남구는 지난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선릉로’ 258, ‘압구정로’ 142개 점포의 크고 원색적인 간판을 개선, 쾌적하고 깨끗한 국제도시 수준의 도시미관으로 개선한 바 있다.

최주학 도시계획과장은 간판개선을 통해 깨끗한 건물이미지가 부각되면 지역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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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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