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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지역신문협회, 발행인·기자 합동 워크숍 개최

  • 등록 2014.09.04 18:23:43

전국 시···구에서 발행하는 30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829~30일 양일간 충남 당진 화력홍보관에서 하계 발행인·기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언론인들과 김홍장 당진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축사에서 저도 지역신문을 창간해서 경영해봤던 추억이 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그토록 어려운 것이 지역신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 같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성과를 올리는 워크숍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우리 당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국에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에 나선 김용숙 중앙회장은 지역언론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왜목마을에서 보게 되니 참 반갑다무엇보다 대표와 임원들의 태도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성실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운영하는 신문사는 잘 될 수밖에 없다반대로 직원들에게 맡기고 나태하게 운영하거나, 다른 사업에 눈이 먼 대표가 운영하는 언론사는 결국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언론사 발행인들이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말라그럴 경우 공정한 기사를 쓸 수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관행에서 벗어나 미래의 언론 환경을 대비해 나가야 한다이 자리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지역언론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토론회를 갖는 한편, 왜목마을 해변길 트레킹과 지역특산물 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전지협 공동취재팀


종합특검 출범 한 달…수사 개시했지만 '더딘 속도' 우려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정식 출범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특검팀은 기존 특검 사건을 넘겨받고서 첫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기존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속도가 너무 더딘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5일 지명된 뒤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출범했다. 현판식은 준비기간 마련된 경기도 과천 사무실에서 열렸고,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이후 권 특검은 기존 특검 및 수사기관을 예방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검찰 및 경찰에서 수사 인력을 파견받고, 외부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주요 사건들과 관련한 자료 확보·사건 이첩도 진행됐다.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입건도 이뤄졌다. 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들을 다수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군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속속 이뤄졌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이창수 전 서울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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