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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시군 7~9급 공무원 올해 5,041명 선발

  • 등록 2026.02.02 16:13:17

 

[TV서울=신민수 기자] 경기도는 올해 7~9급 신규공무원 5천41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188명, 도의회 15명, 시군 4천814명, 시군의회 24명 등으로 지난해(2천897명)보다 2천144명(74%) 늘어났다.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 7급 40명 ▲ 8·9급 4천663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 연구사·지도사 76명 ▲ 7급 48명 ▲ 8급 9명 ▲ 9급 205명을 각각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 모집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되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공고문과 세부 안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4천663명을 뽑는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우 3월 23~27일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공로연수를 들어가 내년 퇴직하는 67년생 인원이 많은 데다 최근 몇 년간 저연차 직원 퇴직이 과거에 비해 늘어났고 시군의 돌봄인력 수요가 증가해 올해 선발 인원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화재안전대책 추진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

서울시, “시설공단, 따릉이 개인정보유출 2년전 알고도 모른척”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고도 2년 가까이 조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6일 오전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내부 조사 과정에서 서울시설공단이 2024년 6월 따릉이 앱 사이버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별도의 조처를 하지 않아 초기 대응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정훈 서울시 교통운영관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시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공단의 초동 조치 미흡 사실을 경찰에 통보해 수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도 이 사실을 신고하고, 향후 경찰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따릉이 앱은 2024년 6월 28∼30일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로 추정되는 사이버공격에 전산이 마비됐고, 당시 공단은 관계기관에 장애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 이후 서버 보안업체가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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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 지역 균형발전, 대한민국 재도약하는 출발점"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와 고성,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열린 남부 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을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의 포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PK(부산·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도 꼽힌다. 이 대통령은 "남부 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김천∼삼포선)' 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갖고도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사업이 멈춰 있었다.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단돼 너무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에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 했다.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끝내 지역 소멸의 위기까지 불러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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