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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약품과 다른 건강기능식품 잘 먹는 법

동대문구,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복용법 강의 실시

  • 등록 2014.09.13 13:51:42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약과는 다른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오는 16일 오전 11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휘경교회노인교실(휘경동소재)에서 강의를 실시한다.

약사출신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법 및 복용법
, 특히 의약품과 병용 주의해야할 점 등을 주내용으로 진행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비타민
, 미네랄 등의 영양보충제 뿐 아니라 오메가3, 글루코사민 등 종류도 다양하고 의약품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품목으로,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노년층은 만성질환자가 많고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계층으로 질병 치료를 위한 의약품을 건강기능식품과 병용하는 경우가 많다
.

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잘못 복용할 경우 질병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의약품의 효능을 떨어뜨려 오히려 질병을 악화시킬 수도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건강기능 식품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금번 강의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어르신들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동안교회노인교실(이문동소재)에서 처음 진행된 이번 강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심 는 어르신 누구나 방문해 강의를 들으실 수 있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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