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5.3℃
  • 서울 10.7℃
  • 대전 9.8℃
  • 흐림대구 11.3℃
  • 흐림울산 16.6℃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9℃
  • 흐림제주 18.3℃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마포아트센터,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 공연

손숙 마포문화재단 이사장, “구민들과 가까워지고파”

  • 등록 2014.09.15 09:37:24

연극인 손숙 씨가 919일과 20일 이틀간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마포아트센터에서 연극안녕 마이버터플라이를 공연한다. 또 이번 공연에서는 지역의 청소년 연극 동아리를 초청해 무료 연극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녕 마이버터플라이는 손숙 씨가 지난해 연극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연극인생에 허구를 가미해 만든 자서전 격의 작품이다.

손 숙씨가 이 연극을 지역 무대인 마포구 대흥동 소재 마포아트센터에서 다시 올리게 된 것은 마포아트센터 이사장으로서 마포구민들에게 가깝게 다가서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극무대는 공연장이 멀리 있어 연극을 보지 못했던 마포구민들이 동네 가까운 곳에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연극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손 이사장은
복지도 문화가 바탕이 돼야 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는 연극 등 기초예술이 튼튼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손 숙씨는 지난해
4월 마포문화재단 이사회 추천을 받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마포구의 출연기관인 마포문화재단은 문화·공연·체육 등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흥동에 위치한 구립 전문공연장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극은
919, 20일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733)에서 공연된다. 마포구민 및 마포아트센터 회원, 60세 이상 노인, 학생 등은 할인혜택을 받는다.

또 이번 연극의 무료 초청 대상은 마포지역 중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중 선착순 10개 연극반이다. 손숙 씨는 공연 후 청소년 연극동아리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마포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마포아트센터 3274-8600

연극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는 손숙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허구를 더하여 화려한 여배우로서의 삶 이면에 감내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사를 가감 없이 풀어낸다. ‘엄마사회인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내면서 혼란을 겪고 있는 이 시대 여성들의 상처, 엄마와 자식의 트라우마, 그리고 그 치유에 관한 이야기이다. 손숙, 김원해, 서은경 출연.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