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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벼룩시장, 서울시 지역특화사업 선정

시비 3100만원 지원받고, 마포구 사회적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 등록 2014.09.19 09:24:50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사회적경제 생활놀이터 늘장공동체' 사업이 선정돼 시비 31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늘장은 공덕로터리 근처 경의선 폐선부지에서 열리는 마포 벼룩시장이다. 지난해 9월 처음 문을 열어, 구민을 위한 소통과 나눔 실천의 장으로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도 지향하는 상설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늘장이라는 공간을 매개체로 구 관계자
, 민간기업, 늘장협의회 등의 단체가 늘장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늘장공동체는
사회적경제 제품 상설판매장 운영 토요 대안장터 운영 사회적경제 축제 주민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프로그램 개최 마포구의 사회적경제 현황자료 수집과 배포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익보다 일자리를 중시하고
, 일자리를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연계를 목표로 삼았다. 지역 사회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살맛나는 마을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늘장공동체가 서울시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우리 구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 확대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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