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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 우리동네 반상회는 네이버‘밴드’에 있다!

통장들이 밴드를 개설, 게시판,사진첩,채팅방,캘린더 등 활용 실시간으로 대화 나눠

  • 등록 2014.09.22 09:06:22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전국 최초로 9월부터 모임앱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반상회를 개최한다.

핵가족화
, 맞벌이 부부 증가, 이웃간의 소통 부재 등으로 유명무실했던 오프라인 반상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1995년부터 반상회가 자율적으로 운영되면서 중구는 매월 25일 발행되는 구정 소식지 전달로 반상회를 대체해 왔었다.

일명
밴드 반상회는 통장들이 중심이 돼 운영한다. 밴드를 개설한 통장들이 주민들에게 가입 초청 문자를 발송해 승낙하면서 모임이 이루어진다. 모임에는 각 동의 통담당들도 참여한다.

이에 따라 중구는
8월초 15개 동의 통장들의 스마트폰 이용 현황을 조사한 후, 88일 각 동 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반상회 사전설명회를 열어 취지를 알렸다. 이어 전문강사가 동별 통장단을 대상으로 순회하면서 스마트폰 및 SNS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중구는 우선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고 밴드반상회에 관심이 많은 청구동과 을지로동을 시범동으로 정하여
925일 일정한 시간대에 밴드반상회를 열 계획이다. 주민들이 알아야할 각종 정책을 알려주고, 채팅방에서 동장과 통장, 반장 등 관심 있는 주민들이 실시간으로 생활불편사항이나 아이디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밴드반상회를 진행하면서 자체적으로 활용에 능숙하고 마을일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밴드반장으로 선출하여 운영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밴드반상회에서 다뤄지는 우리동네 이야기
, 마을소식 알림사항, 주민 생활불편사항, 아이디어 제안 등은 주민의견으로 해당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구동은 이미
7월부터 자체적으로 각 직능단체 회원들과 SNS에 관심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청구네밴드를 구성하여 각종 구정 소식이나 행사 등을 공지하고 있으며, 주민들간 실시간 채팅 및 사진첩 공유로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중구는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입방법을 홍보하고 독려하여 주민자치위원회
, 직능단체, 아파트공동체 등에 밴드모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반상회도 바뀌어야 한다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다양한 통신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구민과 함께 하는 소통행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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