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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세계적 전자정부 우수도시' 특별공로상

박원순 시장, “서울시가 축적한 행정경험 세계 여러 도시와 나눠 상생 발전 도모”

  • 등록 2014.09.23 09:56:51

서울시가 UN이 후원하고 럿커스대학교 공공행정대학원이 주최하는세계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5회 연속(2003'05'07'09'12) 1위를 차지, ‘세계적 전자정부 우수도시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평가 이래 첫 특별공로상 수상이다.

미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22() 0845<현지시간>, 메리어트마르퀴스호텔에서 마크 홀져(Marc Holzer) 럿커스대학교 공공행정대학원 학장으로부터 직접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평가는
'03, '05, '07, '09, '12년 시행됐으며, 서비스 시민참여 보안·개인정보 사용편리성 콘텐츠 5개 분야, 98개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12년 평가에서 서울시는 총점 82.23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2위인 토론토(64.31)와는 약 18점 가량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특별공로상은 5회 연속 1위 뿐 아니라, 서울시가 전 세계 도시의 전자정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서울시는 현재 세계
74개 도시를 회원으로 하는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WeGO)를 창설, 초대·연임 의장 도시로서 전자정부 분야에서 세계도시 간에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서울시는 모바일서울
(m.seoul), 빅데이터, 120다산콜센터, 천만상상 오아시스, 무료 WiFi 구축, GIS 포털 등 우수한 정책을 세계 도시에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짧은 시간에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서울시의 전자정부정책 등 각종 정책 개발 및 운영경험을 세계 여러 도시와 함께 누려, 상생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친한 외국인사 및 교포
15명으로 구성된 뉴욕 서울클럽도 발족했다.

서울클럽은 서울시정에 애정을 가지고 조언을 줄 수 있는 전 세계적인 지역기반 인적네트워크로
, 베이징(2013, 11) 마닐라(2013, 13) 베를린(2014, 17) 3개 도시에 발족한 바 있다.

서울클럽의 멤버는 서울시정에 대한 자발적인 아이디어 제공 및 서울시에 대한 자발적인 홍보대사로서의 지위를 갖는다
.

뉴욕 서울클럽 멤버는 특별공로상을 수여한 마크 홀져 럿커스대학교 공공행정대학원 학장과 론 킴 뉴욕주 하원의원
, 수 미 테리 컬럼비아대학교수, 주주 장 ABC 방송 앵커 등 다양한 분야의 명망 있고 영향력 있는 15명의 인사로 구성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들과의 조찬간담회 자리에서
뉴욕 서울클럽을 기점으로 서울클럽을 전 세계로 확대할 생각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사로 구성된 서울클럽을 통해 전 세계의 씽크탱크와 함께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22() 12<현지시간>엔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원 70여 명과 간담회도 갖고, 세계 평화와 도시외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증진을 목표로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다
. 1957년 제임스 밴 프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미국 저명인사들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미 관계의 영향력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뉴욕에서 연례만찬을 개최하고 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행사의 주요 강연자로는 한명숙 전 총리
, 이재오 전 권익위원장, 윤병세 외교부장관, 김중주 전 한국은행 총재, 오버비 미 상공회의소 부회장, 톰번 무디스 부사장 등이 있으며, 2010년 연례만찬에는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순위

도 시

점수

 

순위

도시

점수

1

서울

 

82.23

6

뉴욕

60.49

2

토론토

64.31

7

스톡홀름

60.26

3

마드리드

63.63

8

브라티슬라바

56.74

4

프라하

61.72

9

런던

56.19

5

홍콩

60.81

10

상하이

55.49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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