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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예술기관 현장방문

  • 등록 2014.09.25 11:47:07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묵 위원장(새누리당, 성동구 제2선거구)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256회 임시회 기간인 922()부터 924()까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시민청, 연희문학창작촌, 신당창작아케이드 그리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비롯하여 세종문화회관과 시립교향악단 등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시민청 방문에서 위원들은 시민들을 위한 좋은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하여 시민청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하여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민청을 방문하여 각종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작가들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와 교류하여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요청하였으며,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예술가들이 모여 공방을 열어 작업함으로써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된 모범사례가 앞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 현장방문에서는
동대문 주변 상권이 동대문디자인프라자의 개장으로 활성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지역의 상인들이 실제 느끼는 체감은 다르므로 지역상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재정적으로 자립해야 하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가족단위로 나들이 왔을 때 전시티켓 비용이 높아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가는 것도 사실이므로
가족단위의 시민들에 대하여 가격의 측면에서 할인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정책을 구상하여 줄 것도 당부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방문은 현재 세종문화회관에 더부살이 하고 있는 열악한 환경을 살펴보았으며
, 향후 보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는 시립교향악단 전용홀의 건립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참석위원들이 깊이 공감했다.

한편
, 가격정책의 측면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재정적 환경개선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의 티켓은 그대로 유지하되, 고가의 티켓에 대해서는 인상이 필요하다 점이 제안되었다. 이와 더불어 연습동 증축 시 전문가들의 의견개진이 부족한 채로 공사가 진행이 되어, 연습실과 녹음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구조를 직접 보면서, 건축을 하는 부서와 이러한 시설을 실제 사용하는 부서 간의 유기적 협조가 부족했음이 지적했다.

이어진 세종문화회관에 대한 현장방문에서는 여덟 개의 예술단 단장들을 만나 구체적인 애로사항에 대하여 청취 하였으며
,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가 세종문화회관의 얼굴인 예술단의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있지 못하여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과 세종문화회관의 사보인 문화공간이 세종문화회관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편집방향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업무보고를 종합하여 이상묵 위원장은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이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소통과 대화를 통해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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