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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외국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콜밴 잡는다

10월말까지 다문화가정 외국인들과 함께 심야에 단속

  • 등록 2014.09.26 08:54:36

과다요금 청구, 화물 미소지 승객 운송 등 점검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을 관람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바가지요금을 징수하는 등 콜밴과 택시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나섰다.

중구
(구청장 최창식)10월말까지 콜밴과 택시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정 외국인
6명과 관광경찰 2명의 도움을 받아 매주 1~2회씩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오후9시부터 다음날 새벽3시까지 외국인 2명과 관광경찰 1명이 탑승해 콜밴과 택시의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구간은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과 동대문 쇼핑타운 주변 등이다
.

단속대상은 택시의 경우 바가지요금
(부당요금), 호객행위, 승차거부 행위 등이다.

콜벤은 화물을 소지하지 않은 승객을 대상으로 한 여객운송
, 탑승자에게 과다요금 청구 등을 중점 단속한다. 미터기 또는 갓등을 설치하거나 상호를 표시하지 않고 운행하는 것도 단속 대상이다.

중구는 불법행위로 적발된 콜밴을
120다산콜센터 민원신고를 통해 차량등록지 관청에서 행정처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화물 없이 승객을 태우는 경우 운행정지 10(1)에서 30(3) 또는 운수과징금 20만원(1)~30만원(3)을 부과한다.

미터기나 택시 등을 설치했을 경우
1차 적발 시 운행정지 60일이나 운수과징금 60만원을 내야 한다. 2차 적발되면 감차 조치된다. 과다요금 징수 및 공갈, 협박 등으로 적발되면 고발 조치된다.

택시는 미터기를 부착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여객을 운송하는 경우 과징금
40만원 또는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콜벤, 바가지요금으로 관광한국 이미지 훼손

콜밴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에 따라 20kg 이상 물품을 소지한 승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화물자동차다. 출발 전에 승객수, 소지물품 등을 고려해 요금을 결정한다.

그러나 국내 운송 체계 실정을 모르는 외국인을 상대로 모범택시보다
10배가 넘는 바가지요금을 징수하는 불법행위가 잇따라 관광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특히 심야시간대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하거나 숙소로 이동할 때가 제일 심한 실정이다.

2014
9월 현재 콜벤은 서울시(621), 경기도·인천시(585) 등 모두 1206대가 등록되어 있다. 이중 동대문과 명동 일대에서 약 30대가 불법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택시는 개인 49390, 법인 22780대 등 모두 72170대가 등록되어 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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