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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 체육진흥기금조례 개정, 기금 연 100억원 규모로 급증

문상모 의원, “교육과 체육, 건강이 이어지는 서울형 체육진흥 프로그램 도입 희망”

  • 등록 2014.10.01 09:48:08

서울시 체육진흥기금이 연 20억원 내외에서 100억원 규모로 크게 늘어난다.

서울특별시의회는
30일 제2565차 본회의에서 잠실야구장 광고권 수입 중 상당액을 체육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잠실야구장 광고권 수익을 야구발전에 환원할 것을 요구하는 야구팬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한편 불안정한 체육진흥기금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동대문 운동장 철거 이후 야구관계자들의 오랜 요구사항과 비인기 종목과의 형평성
, 적정한 체육진흥기금 출연금의 규모, 체육관련 예산사업과 기금사업의 범위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끝에.

전년도 잠실야구장 광고권 수입 중 상당액을 체육진흥기금에 출연하여 적립기금의 이자 수입금과 광고 수입 출연금의 범위에서 기금을 지출하되
, 광고 수입 출연금의 50%는 야구발전 사업에 우선하여 사용하도록 절충한 수정안을 본회의에 제안하여 30일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은
200011월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일반회계에서 50억원을 출연적립하였으며,

2011
년 처음으로 19억원을 집행한 이후 2012년과 2013년 각각 23억원, 201417억원을 생활체육지도자 육성지원, 서울특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수선수 육성, 미래희망 스포츠 영재 육성 등에 지출하고 있는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한해
1035천만원(2014)에 이르는 잠실야구장 광고권 수입 중 상당액을 체육진흥기금으로 출연하여 그 중 50%는 야구장 시설 등 인프라 개선, 아마추어 야구 육성, 기타 야구발전에 필요한 사업에 우선 사용하고, 나머지 50%와 적립기금의 이자 수입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체육지도자와 우수선수 육성, 서울특별시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의 육성, 기타 체육진흥과 관련되는 사업이나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처음 이 개정안을 발의한 문상모 의원은
“20억원 규모이던 체육진흥기금 지출액이 연간 100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되어 야구팬들 뿐 아니라 모든 체육인들이 환영할 만한 사안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인증제를 통해 교육과 체육, 운동과 건강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서울형 체육진흥 프로그램의 도입정착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조례 개정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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