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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RFID 개별 계량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인다

강동구, 지난 30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개최, 14개 우수 감량단지 시상

  • 등록 2014.10.02 11:45:01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의지를 높이기 위해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개최, 14개 우수 감량단지를 시상하고 부상으로 총5,320천원 상당의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단지규모와 감량율에 따라 차등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단지별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중
100세대이상 91개 단지를 대상으로 했다.

단지별로 보면
1,000세대이상 우수 단지로는 암사2동 암사선사현대아파트가, 400세대이상 1,000세대미만 우수단지에서는 천호1동 동아하이빌과 명일2동 고덕현대아파트가 100세대이상 400세대미만 우수단지에서는 암사1동 한솔아파트, 상일동 우성타운, 길동 현대아파트, 천호2동 천호삼익아파트가 차지했다.

장려단지로는 길동라인아파트
, 우성길동아파트, 길동 골든빌1차아파트, 천호2동 동아코아아파트와 천호유원아파트, 암사1동 중앙하이츠아파트, 둔촌역청구아파트가 차지했다.

2014
6~ 8(3개월)까지의 배출량을 지난해 동일기간 배출량과 비교한 결과 91개단지중 77개 단지는 음식물쓰레기량이 오히려 증가하였으나, 14개 단지는 입주민들이 감량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최고 20%에서 최소 1%까지 감량한 것에 대한 시상한 것이다.

구는 납부필증 방식은 공동주택 전체에 부과된 총 수수료를 단지의 전 세대가
1/N로 균등하게 부담하기 때문에 감량에 대한 주민들이 의지가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진단,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초기 투자비용이
(60세대당 2,000천원)이 많이 들어가지만 종량제 취지에 가장 적합한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개별계량 시스템을 적극 설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261일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과 2013년 음폐수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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