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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천구, 디자인벽화로 아이들 꿈 키운다

신월2동 양강초, 디자인벽화사업 통해 아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새로운 공간 탈바꿈

  • 등록 2014.10.06 10:38:33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에도 디자인 벽화사업을 통해 낡고 삭막했던 신월2동 양강초등학교의 학교 담장을 아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양강초등학교 디자인 옹벽 벽화는 높이
4.5m, 길이 190m로 지난 7월에 착수하여 9월 완성되었다. 벽면을 따라 걸어가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아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과정을 아침, 오후, , 하루의 흐름에 따라 구성하였으며, 학교길과 동네길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벽화 속으로 녹아들게 하였다.

이번 디자인 벽화사업은 연초에 대상후보지를 추천받아 양천구디자인위원회에서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위치를 선정하였고
, 주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디자인벽화 시안을 놓고 학교 측과 협의는 물론 디자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적으로 작품의 벽화를 결정하게 되었다.

동네길
·학교길 벽면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 전달로 삭막한 도시 생활 속 지역주민들에게 아이들의 활기찬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지역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고, 행복이 넘치는 밝은 우리 동네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사업은 디자인 도시를 표방하는 양천구에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도 선정되어 저소득 아동들의 쉼터인 서울SOS어린이마을의 삭막했던 담장을 꿈과 희망을 담은 화사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양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과 참여를 통하여 범죄에 무방비 상태였던 외지고 어두운 도시의 골목길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한 안심길로 탈바꿈하는 도시 안전디자인벽화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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