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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웅식 위원장, ‘서울병무청 주변 시민공원 조성 청원’

영등포구 녹지 확보와 공원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할 것

  • 등록 2014.10.07 09:43:16

서울지방병무청 주변을 시민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청원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돼 이 일대 녹지공간 확대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이 많은 기대에 부풀어 있다.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1)은 이러한 내용의 청원을 지역주민 6,270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6일 서울시의회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지방병무청
(총 면적 32,662)은 메낙골 근린공원부지(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313)를 점유하고 있다. 청원은 병무청을 공원 내 다른 공간으로 이전 신축(12,000)하고, 잔여지에 대하여는 시민을 위한 근린공원으로 조성해 달라는 내용이다.

최 위원장에 따르면
, 2013년 기준 서울시 전체 도시공원 면적 중 영등포구는 744.86(0.6%)를 차지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다. 1인당 도시공원면적도 1.77로 최하위이다.

이처럼 영등포구의 녹지공간과 공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병무청 부지를 활용
, 시민공원을 조성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자는 게 청원의 기본 취지이다.

최 위원장은
신길동 일대의 주거 매력을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부지가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민은 누구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권리가 보장돼야 하고, “공원서비스도 또한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 최 위원장은 서울시가 서울을 꽃과 나무로 촘촘하게 채우겠다는 시정목표를 밝히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 청원은 공원서비스 혜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울시내 녹지공간 확보와 푸른도시 건설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며 서울시의 전향적 태도와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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