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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천구 중심에 (가칭)구심초등학교 신설키로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 통과…초등학교 신설로 통학환경 개선

  • 등록 2014.10.08 09:53:34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추진한 (가칭)구심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가 93일 통과로 확정됐다.

이 사업의 목적은 금천구 소재 금천구심군부대특별계획구역 개발에 따른
3,203세대 입주로 증가하는 초등학생 수용과 개발지역 인근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특이사항으로는 금천구심군부대특별계획구역 개발 사업시행자가 민간개발사업자임에도 수차례 협의과정을 통해 학교부지의
50%, 225억 규모의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하여 학교부지 매입비를 절반으로 절감할 수 있었다.

구심초등학교는
20173월 개교예정이며, 학교부지 10,225에 연면적 13,978, 41학급(병설유치원 4학급 포함)9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금천구심군부대특별계획구역 내 구심초등학교 신설로 입주민 학생들의 통학편의 등 교육여건 향상은 물론 개발지역 인근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해소하고 크고 작은 횡단 보도를 여러 번 건너거나 왕복
10차선 대로(시흥대로)를 횡단하는 위험하고 불편한 통학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금천구심군부대특별계획구역
(금천구청 뒤편 옛 도하부대 부지(독산동 441-6번지 일대))은 현재 3200여 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 중이며, 주택사업 사용승인은 201610월말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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