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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청소년수련관과 장충동주민센터 옥상정원에서 쉬어 가세요

공공건축물 옥상 448㎡ 규모에 녹지, 텃밭, 쉼터 등 조성

  • 등록 2014.10.10 17:55:55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시비를 포함해 144백만원을 들여 중구청소년수련관 (304.03)과 장충동주민센터(144)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에는 방수가 잘되도록 배수판을 깔아 식재기반을 조성한 후 선주목
, 사철나무 등 수목 1303주와 구절초, 매발톱꽃 등 2340본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고, 야외탁자, 벤치, 데크 등을 설치했다.

청소년수련관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뿐만 아니라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인근 주민들에게는 연령과 상관없이 즐겨찾는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도록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장충동주민센터 옥상에는 화살나무 등 수목
610, 섬기린초, 돌단풍 등 초화류 380본을 심고 평의자와 데크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주민센터 옥상공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중구는 높은 토지 가격으로 충분한 지상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실정을 딛고 공용청사 신축때 옥상녹화를 반영토록 하는 등 다른 자치구보다 먼저
2001년부터 옥상녹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옥상공원화 사업은 회색의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뒤덮힌 삭막한 도심을 별도의 토지 보상없이 건물 옥상을 활용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드는 사업
. 도시생태계 복원, 냉난방비 등 에너지 절약, 휴식공간 활용, 주민간의 커뮤니케이션 장소 제공 등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덕여자중학교 옥상에 학생들이 직접 나무와 꽃을 심는 에코스쿨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 올해 2월에는 남산타운아파트 옥상에 전국 최초로 북카페형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중구가 건물 옥상에 조성한 공원은 20149월 현재 모두 72. 조성 면적도 41583.47에 달한다. 중구에 위치한 손기정체육공원(29682.2) 보다 넓은 옥상 공원이 중구에 들어선 셈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옥상공원은 냉방효과(여름)와 단열효과(겨울)가 있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상으로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중구 청소년수련관과 장충동주민센터 건물 옥상이 인근 주민들에게 도심속 작은 녹색 오아시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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