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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강감찬 장군 납시오” 관악구, 18일 인헌제 개최

낙성대 공원에서 강감찬 장군 기리고 주민이 참여하는 전통문화축제 개최

  • 등록 2014.10.17 13:38:34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8일 낙성대 공원 일대에서 27회 낙성대 인헌제를 개최한다.

낙성대 인헌제는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개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1988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번째를 맞는다.

관악구는 강감찬 장군 이야기가 많은 지역이다
. 강감찬 장군의 생가터가 있는 곳은 한밤 중 큰 별이 떨어진 곳에 장군이 탄생했다는 일화에 따라 낙성대라 이름 지어졌고, 그 지역 동명도 낙성대동이다. 인접한 인헌동은 장군의 시호를 동명으로 사용했고, ‘은천은 장군의 어릴 적 이름이다.

1974
년에는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해 낙성대 공원을 만들었다. 공원 내에 안국사라는 사당을 지어 장군의 영정을 모셨고, 생가터에 세워졌던 것으로 알려진 3층 석탑도 이곳에 있다. 매년 개최되는 인헌제도 낙성대 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인헌제는 강감찬 장군이 북두칠성의 네 번째 별인 문곡성의 기운을 받아 태어났다는 전설에 착안해
북두칠성, 네 번째 별을 주제로 추모제향뿐 아니라 우리놀이문화를 접목한 축제로 진행한다.

인헌제는 오전
10시 낙성대공원 내 안국사에서 기념식을 겸한 추모제향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한글, 한문 부문으로 나뉘어 구민의 붓글씨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구민휘호대회를 연다.

낙성대공원 광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1어린이 강감찬 은천을 테마로 지역예술인의 대금연주와 인헌초등학교 풍물패와 강감찬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등 지역예술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
부는 하늘, , 사람을 주제로 비나리, 칼춤, 소고춤 등 전통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9가지 테마의 마당놀이가 펼쳐진다. 마지막 3부는 태평성대를 주제로 지역의 고등학교의 밴드, 댄스 동아리 등이 중심이 돼 인헌제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 공연 외에도 전통 대나무 활 만들기 등 체험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원 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한방립밥, 손바느질로 배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인헌제 마무리는
‘10, 어느 멋진 날을 주제로 밴드 코로나, 체리팩토리, 금과은, 커피소년 등이 참여하는 가을밤 음악회로 꾸며진다.

유종필 구청장은
올해 낙성대 인헌제는 딱딱하고 엄숙한 느낌이 아닌 주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된다고려명장 인헌공 강감찬장군의 호국의 얼을 기리기 위해 20년 이상 이어져 온 관악구만의 소중한 전통행사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더 뜻 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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