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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음식물쓰레기 스마트하게 줄이는 방법은?

동대문구, 공동주택 RFID 기반 종량기기 시범설치 주민설명회 개최/

  • 등록 2014.10.31 09:47:15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세대별 차등 부과, 30%이상 감량효과 기대

동대문구
(구청장 유덕열)27일 오전 1030분 관내 전농SK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범운영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기반 음식물류 종량제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마련됐다.

전농
SK아파트 입주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배경 설명과 기기 시연 및 질의·응답 등 앞으로 진행될 사업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RFID 기기 도입으로 기존에 아파트 단지별로 부과되는 음식물 처리비용을 세대별로 차등 부과함으로써 주민들 스스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감량해 궁극적으로 동대문구의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시킨다는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버린만큼 내는 수수료로 형평성 제고 음식물쓰레기 30% 이상 감량 효과 주변환경 청결로 인한 주민 만족도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시범설치 아파트
4개 단지 2,698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이때 발생하는 문제점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시행 시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국가적으로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데 청소분야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통해 이를 개선함으로써 쾌적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우리 구민 여러분들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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