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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천구, ‘2014 서울시 봉사상’에서 최우수 1명, 우수상 2개팀 수상

뛰어난 봉사정신과 다양한 홍보 및 지원이 이뤄낸 결실, 나눔실천 사례 발굴 계속

  • 등록 2014.11.12 11:54:51

양천구(구청장 김수영)‘2014년 서울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개인 부문 1명과 우수상 단체 2개팀이 선정되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봉사상은 서울시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서 매년 1028일 시민의 날을 맞아 기부선행, 시민화합,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시민과 단체를 추천받아 시상함으로써 다른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는 대회이다.

올해에는 총
14명의 시민과 7개 단체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이 중 양천구는 개인 부문 최우수상에 매달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고 있는 이근배 씨와 단체 부문에서 소망두레봉사단배냇저고리봉사단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낳으며 아름다운 사람들의 행복도시 면모를 뽐내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양천구민의 뛰어난 봉사정신과 더불어 관내 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의 지속적인 홍보 및 지원이 맺은 결실이라며 그동안 보여 주었던 나눔의 실천과 노력들에 감사를 표했다.

양천구 신정동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근배 씨
(양천사랑복지재단)는 지난 2012년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하루 매출 기부의 날로 정하고, 이날 판매한 금액의 절반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74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이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장학금을 지원 받았다. 특히, 이근배 씨의 경우 자영업체를 운영하는 본인도 나눔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도 소비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소비-기부 모델을 정착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소망두레봉사단(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새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사회적응을 지원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으며, 배냇저고리봉사단(양천구자원봉사센터)은 다문화, 미혼모 등 소외계층 가정의 신생아에게 신생아용품과 함께 손수 만든 배냇저고리를 전달하는 봉사단체로 일상 속에서 손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김수영 구청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울림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 분, 한 분을 적극 발굴하고 널리 알려 모두가 행복한 양천구를 만드는데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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