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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민선6기 홍보대사, 고아라・최불암・김나운・김미화 등 15명 위촉

새로 운영되는 시민홍보대사로 사회공헌․재능기부 활발한 활동 기대

  • 등록 2014.11.26 11:17:14

유명인과 평소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 펼친 시민, 시정 활동이 뛰어난 기존홍보대사 재위촉

 

예쁘지만 털털한 매력 가득한 배우 고아라, 수년째 청소년 자원활동을 멈추지 않는 배우 김나운, 국적을 초월해 종횡무진 방송가를 활보하는 방송인 사유리, 살아있는 입담 개그우먼 김미화, 서울시 홍보대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국민아버지 최불암.

모두 민선
6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이름들이다. 서울시는 시민과의 소통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민선6기 홍보대사 위촉식을 1125()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서울시 홍보대사는 앞서 소개한 고아라
, 김나운, 사유리, 김미화, 최불암 홍보대사 이외에 그간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던 권해효, 박칼린, 김별아, 이광기, 강주배, 조세현 홍보대사도 민선6기 홍보대사로 재위촉 된다.

이번 서울시 민선
6기 홍보대사 위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거나 신청한 시민 참여형 홍보대사 위촉이라는 점이다.

서울시는 홍보대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유명인에 대한 시민 추천을 받는 한편
, 서울시와 시민을 위한 재능기부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가진 시민의 홍보대사 신청을 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도로교통공단에 재직하고 있는 전강식
박선주 오카리나 연주팀과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 박희영 관세사 등이 최종 시민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전강식
박선주 오카리나 부부 연주팀은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한강공원에서, 금요일 저녁에는 청계천, 주말과 공휴일은 열린예술극장 재능나눔 봉사단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 활동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씨는
성품, 음악을 만나다 - 음악과 함께 하는 성품 콘서트개최로 서울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품과 음악, 소통을 이루는 성품 콘서트는 서울시청 및 구민회관 등 자신의 공연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한다.

성품 콘서트는 기존의 단순한 공연과 달리 강연
(해설)과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융복합형 장르의 문화 콘서트로, 현대 사회에서 중요시 여겨지고 있는 성품교육의 중요성과 성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강연과 연주를 통해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고 여근하 씨는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한동관세법인 대표 관세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희영 씨도 홍보대사에 합류했다
.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박희영의 유머경영’, ‘성공을 부르는 인맥의 왕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경험을 살려 박희영 씨는 여러 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에 몸담고 있는 인맥과 다수의 강연 활동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고위 과정 모임 및 강연시 서울시의 정책과 문화예술 행사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1210분 홍보대사가 직접 적는 나의 다짐 시간으로 시작된다.

행사에 참석한 홍보대사
11명은 사전에 배부된 서명판에 함께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나의 다짐을 적고 서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지만 소소한 서울 사랑의 마음과 나의 실천을 기록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어
1220분부터 위촉식이 시작돼, 그간 서울시 홍보대사의 적극적인 활동과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감상하고 서울시장의 위촉패가 전달된다. 위촉패 전달이 끝나면 홍보대사 활동을 꾸준히 펼친데 대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동참하게 되는 홍보대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울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시민홍보대사의 흥겨운 연주 시간도 마련된다
. 새롭게 활동하게 된 기쁨과 다짐을 음악에 실어,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의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전강식부부의 자전거오카리나 연주가 펼쳐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민선6기 서울시 홍보대사는 그간 성실하게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해주신 분들, 그리고 젊고 활기찬 기운으로 새롭게 서울의 매력을 전파하실 분들, 또 서울시민을 위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더 활발히 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분들이 함께 모여 더 다채로운 활동을 해주 실 것이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분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