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6.0℃
  • 흐림서울 9.1℃
  • 흐림대전 7.5℃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3℃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9.0℃
  • 제주 10.4℃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10.4℃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119, 지난해 60초마다 출동

  • 등록 2019.03.20 11:45:34

[TV서울=이현숙 기자] ‘2018년도 119구급대 활동실적’ 분석 결과 119구급대가 지난 한 해 총 55만 9,519건을 출동해 35만 3,574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는 일평균 1,533건을 출동했으며 이를 초로 환산하면 60초마다 한 건 꼴이다. 환자 이송은 일일 평균 969명으로 89초마다 한 명씩 이송했다.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2.6%가 증가했고, 이송인원은 3.1% 증가했다.

 

'18년 119구급대 출동 건수는 최근 3년(‘15년~’17년) 평균에 비해 6.2%증가 했으며, 이송인원은 3.8% 증가했다. 최근 3년간(‘15년~’17년) 평균 구급출동은 526,658건, 이송환자는 340,737명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통계분석 결과 구급출동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신속한 현장 도착으로 소생률 향상을 위한 ‘병원 전 단계’ 119구급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51세~60세(56,690건, 16%)에서 구급수요가 가장 많았으며, 60대부터 100세 이상까지가 전체 구급대 출동의 43.0%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인구 노령화에 따른 노년층의 구급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146,420명(41.4%)으로 가장 많았고, 회사원 93,221명(26.4%), 주부 42,256명(11.9%), 기타 43,634명(12.3%) 순으로, 전년대비 이송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직업군은 무직(8.3% 증가) 이었다.

 

시간대별로는 8시~10시가 38,366명(10.9%)으로 가장 많았으며, 4시~6시가 17,233명(4.9%)로 가장 적어 대다수의 이송인원이 주로 사람의 활동이 시작되는 8시부터 하루가 마무리되는 24시까지에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월별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7월이 32,346명(9.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8월이 32,218명(9.1%), 1월이 31,318명(8.9%)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집안에서 213,212명(60.3%)로 전체 이송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도로상에서 37,638명(10.6%), 상업시설 20,115명(5.7%)가 그 뒤를 이었다. 유형별로 급․만성질환이 235,576명(66.6%)을 차지했으며, 추락/낙상 52,537명(14.9%), 교통사고 30,373명(8.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작년 한 해 구급대원이 35만 3,574명을 이송했으며, 총90만 9,333건의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가장 빈번한 응급처치는 안정조치로 290,515건(31.9%) 이었으며, 보온/보냉 106,639건(11.2%), 상처처치 97,479건(10.7%) 순이었다.

각 현황별 상위 분포를 모아보면 연령별 50대 직업별 무직 오전 8시~10시 12월 가정 급․만성질병의 응급이송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단지 테르메 본협약…2031년 개장 목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송도 9공구 인천항 골든하버 내 Cs8·Cs9 블록(9만9천㎡)에서 8천500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의 유럽형 스파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28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도 마친 상태다. 테르메는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인허가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1년에는 시설을 준공·개장할 예정이다. 테르메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콘셉트를 반영한 스파·리조트를 운영했던 사례처럼 인천 송도에서도 국제·해양도시 이미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이곳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스파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콘셉트를 적용한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






정치

더보기
'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지지율 급락 위기에도 '절윤' 문제를 둘러싼 진지한 노선 논의가 사실상 부재한데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시사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공천 물갈이 기류로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를 비판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까지 타깃이 되면서 내홍 사태의 새로운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 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2일에는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