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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초구, 1인가구 위한 ‘싱글싱글 프로젝트’ 본격 운영

  • 등록 2019.05.16 11:08:34

 

[TV서울=이현숙 기자] 1인가구가 늘고 있는 시대,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인가구를 돕는 7종 생활 맞춤 서비스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는 △서리풀 건강119, △서리풀 카운슬러, △서리풀 뚝딱이 △서리풀 보디가드, △서리풀 문안인사, △서리풀 싱글싱글문화교실 △서리풀 싱글싱글동아리 등 건강, 전문상담, 생활안전, 여가 문화 등 다양한 1인가구 생활 맞춤 서비스다.

 

먼저 ‘서리풀 건강119’는 갑자기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간병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퇴원·통원 및 단기 간병을 지원하며 연 3회, 회당 10만원까지 혜택을 준다.

 

또 ‘서리풀 카운슬러’는 1인가구의 마음건강을 챙겨주는 것으로 외로움, 소외감, 다양한 걱정들을 함께 나눈다. 법률, 재무 등 전문 상담은 물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는 1인가구를 위해 커리어 상담도 제공한다.

 

이어 ‘서리풀 뚝딱이’ 는 하수구 막힘, 세면대 수리 등 집안 내 소규모 생활 불편을 해결해주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선·수리비를 연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서리풀 보디가드’는 취약한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홈방범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출입문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주거침입을 방지하고 위급 상황시에는 전문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서비스로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는다.

 

아울러 ‘서리풀 문안인사’는 정기적인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3회 이상 미 응답자에게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혹시 모를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가족처럼 따뜻하게 안부를 챙겨 1인가구의 마음을 든든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서리풀 싱글싱글 문화교실’과 ‘서리풀 싱글싱글 동아리’는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1인가구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이다. 따로 또 같이하는 자유로운 개방성 속에 따뜻한 공동체 유대감 키우고자 마련됐다. 요리·목공예 수업 등 맞춤형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월 2~3회 운영하고, 관심분야별 동아리 활동비를 분기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사회적 가족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다양한 1인가구 생활맞춤형 사업은 구가 지난 2월 지역내 5만 7,000여 1인가구를 전수조사한데 따른 것이다. 서초구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0%가 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초 1인가구 지원센터’도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서초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는 ‘서초 싱글싱글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신청은 1인가구 지원센터,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세태에 발맞춰 맞춤형 생활행정이 필요하다”며 “1인가구의 삶이 소외되지 않게 필요한 부분을 더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긍정적 이미지 확산 위한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과 복무기관 담당자, 병무청 복무지도관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공모내용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체험·에피소드·미담사례와 관련된 체험수기와 생생한 복무 현장이 담긴 사진, 복무기관 담당자와 복무지도관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 등을 담으면 된다. 응모방법은 복무기관장을 거쳐 서울병무청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및 사회복무포털(sbm.mma.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응모작품은 심사기준에 따라 체험수기에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입선 18편, 총 24편을 선정한다. 사진전은 우수상 1편, 입선 9편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에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최우수작은 샌드아트

서울시,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한 모금 나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지난 5월 29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참여 모금 캠페인 ‘힘내라! 서울 나눔 캠페인’을 6월 한 달 간 공동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금으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로 돕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모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의 긴급 생계비‧주거비‧교육비‧양육비‧의료비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또 “현재 청소년 지원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상대적으로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서울시는 관 내 110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시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전달체계 구축 등 제반되는 행정절차를 총괄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 활동 전반을 맡는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학교 밖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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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의원, 21대 국회 첫 법안 ‘예술인의 지위·권리보장 법률안’ 발의 [TV서울=변윤수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1일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이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률안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법안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예술계 미투 운동’ 이라는 사회적 추동력을 계기로 현장 예술계의 법 제정 요구를 수렴해 국가에 의한 예술인의 권리침해를 법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예술표현의 자유’와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보호’를 법률로서 선언했으며, 성평등한 예술 환경 조성을 통해 젠더 폭력으로부터 예술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권리구제 기구 설치 및 구제조치, 구체적인 과태료 조항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에게 실효적인 피해구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예술인의 사회적 권리 보장 필요성 및 노동과 복지에 있어 예술인이 다른 종류의 직업과 동등한 지위에 있음을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한편, 법률안은 20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련 부처의 의견을 수용한 문체위 의결안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원행정처 등에서 요청한 수정사항을 일부 반영했다. 김영주 의원은 “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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