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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월드탁송,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 등록 2019.06.07 10:16:53

 

[TV서울=신예은 기자] 탁송전문업체 월드탁송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5월 31일 월드탁송을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이채복 월드탁송 대표는 “IMF로 큰 시련을 겪었고, 아직도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기부를 통해 마음만은 부자가 된 것 같다”며, “매 월 천만 원 기부를 목표로 사업을 열심히 키워갈 생각”이라고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한국차량연합회 회장직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느닷없이 닥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 놓였을 때, 제 후원금이 조그만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며 적십자 재난구호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해달라고 부탁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트럼프-네타냐후, 이란 대중국 석유수출 차단 동의"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백악관 회동에서 이란 경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란의 최대 자금줄인 대(對)중국 석유 수출 차단에 주력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이란 제재 방안에 동의했다. 양측은 이란 경제의 생명줄인 석유 수출, 그중에서도 전체 수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으로의 판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기로 했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줄이면 이란이 겪을 경제적 타격이 극대화돼 핵 협상 테이블에서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미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이란의 중국 석유 판매 등을 겨냥해 최대 압박을, 전력을 다해 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서명한 행정명령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이 행정명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에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다만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미중 관계에 새로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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