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4.5℃
  • 구름조금서울 4.0℃
  • 흐림대전 4.8℃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7.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4.4℃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중국 투자자 초청 20개 서울기업 투자유치 지원

  • 등록 2019.06.27 16:10:3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중국 지역의 투자자를 서울로 초청해 경쟁력 있는 서울 소재 유망 창업·중소기업이 중국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아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서울시가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매칭을 통해 서울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나아가 중국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기업 중 많은 기업이 서울 현지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제안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동안 베이징, 선전 등 중국 현지에서 개최했던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를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3개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투자 매칭 성사 MOU 체결을 지원한 바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월 중국의 선전을 방문해 대공방, 잉단, 선전만창업광장 등 투자창업 혁신기관과 협력을 논의하면서 서울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기도 하다.

 

서울시는 7월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될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 참가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서울 소재 창업·중소기업 중 ICT/SW, IoT, 에너지, 융복합콘텐츠, 플랫폼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성장잠재력과 경제성장에의 기여도가 높은 산업이나 지역혁신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업, 그리고 기술·지식집약성과 입지우위성이 높은 산업과 관련한 창업·중소기업도 누구든지 본 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본 행사에 대한 참가 신청은 모집공고 대행업체인 ‘프레인글로벌’의 이메일 ‘sciw2019@prain.com’이나 ‘http://naver.me/5UjglMbj’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기업 선발은 기업의 일반현황, 제품 경쟁력, 기술개발실적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전문가가 평가하는 대면심사 등 총 2차례에 걸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한 기업은 7월 22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시는 본 행사에 참가하는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투자 매칭 성사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중국 투자자의 투자 수요를 반영하여 참가기업을 선발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에 관심을 가질 중국 투자자를 발굴하여 경쟁력 있는 서울기업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20개사를 대상으로 10월에 있을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서 실제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체계적인 사전 1대1 컨설팅, 투자제안서 작성 등 전문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10월에는 사전에 본 행사 참가기업 20개사에 투자 의향을 표시한 중국 투자기관을 20개 이상을 초청해 서울시 투자설명회, 참가기업 데모데이, 참가기업-중국 투자자 간 1:1 투자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계획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중국의 혁신적인 기술창업 분야 액셀러레이터와 온·오프라인 매체도 초청 대상자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서울 소재 혁신 창업·중소기업이 중국 투자자뿐 아니라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해 향후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기회의 창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올해 서울에서 '중국투자협력주간'을 개최하는 만큼, 서울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등 신성장 산업 클러스터를 중국 투자자에게 팸투어로 직접 소개해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접촉면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 참가한 기업이 아니더라도 서울창업허브 등 서울시 신성장 산업 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이라면 누구든 본 팸투어 기간에 중국 투자자와 만날 수 있다.

 

최판규 서울시 투자창업과장은 “금번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중국의 유수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를 초청해 서울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중국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더욱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태권도협회 자치구협회 길들이려 어처구니없는 행정 자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조사특위)는 “수십 년 간 1인 사유화 조직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는 여전히 비상식적인 인건비, 급여성 경비 등 사유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자행하면서 수많은 청년들과 회원들을 사지에 몰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태권도 학교운동부는 초등팀부터 실업팀까지 총 69팀이고, 매해 2,000명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지만 갈 곳이 없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은 코치, 관장, 사범 등 지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한 길이지만 처우가 열악하고 태권도장 역시 운영이 어려워 고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 관내 ◯◯◯관장은 “태권도 도장 활성화, 학교팀 및 실업팀 창단, 태권도 지도자 처우개선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태협 직원들과 임원들은 본인 배 채우기에 급급하다”면서 “서태협은 심사업무와 관련 없는 경조사비, 장학기금을 심사비에 포함하여 응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0만 원 처분 받았지만,

금천구, 지적측량에서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지적민원 1회 방문으로 측량 신청부터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토지분할! 한번에 ‘원큐’ 처리 서비스’를 1월부터 시행한다. 금천구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1월 22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지분할! 한번에 ‘원큐’ 처리’는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지적측량접수부터 토지이동에 따른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1회 방문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토지분할을 위해서 △지적측량업체에 분할측량 접수 △지적측량수행자의 분할측량 △구청 검사측량 △민원인 토지이동 신청에 의한 지적공부 정리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의 절차를 거쳐야 토지분할이 완료됐다. 민원인은 토지분할을 위해 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각각 방문했고, 처리기간도 약 13일이 소요돼 토지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금천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원인이 토지분할을 위한 분할측량 의뢰 시 토지이동신청서를 함께 접수해 처리하고, 분할측량과 성과검사측량을 동시에 실시해 민원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토지분할 신청 시 한국국토정보공사에만 1회 방문접수하면 등기촉탁까






정치

더보기
시의회 조사특위, “서울시태권도협회 자치구협회 길들이려 어처구니없는 행정 자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조사특위)는 “수십 년 간 1인 사유화 조직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는 여전히 비상식적인 인건비, 급여성 경비 등 사유화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자행하면서 수많은 청년들과 회원들을 사지에 몰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태권도 학교운동부는 초등팀부터 실업팀까지 총 69팀이고, 매해 2,000명의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졸업하고 사회로 나서지만 갈 곳이 없다. 태권도학과 졸업생은 코치, 관장, 사범 등 지도자가 되는 것이 확실한 길이지만 처우가 열악하고 태권도장 역시 운영이 어려워 고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 관내 ◯◯◯관장은 “태권도 도장 활성화, 학교팀 및 실업팀 창단, 태권도 지도자 처우개선 등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서태협 직원들과 임원들은 본인 배 채우기에 급급하다”면서 “서태협은 심사업무와 관련 없는 경조사비, 장학기금을 심사비에 포함하여 응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징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0만 원 처분 받았지만,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