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2 (화)

  • 맑음동두천 27.9℃
  • 맑음강릉 29.3℃
  • 구름조금서울 28.6℃
  • 구름조금대전 29.8℃
  • 구름많음대구 30.2℃
  • 구름많음울산 26.1℃
  • 구름많음광주 28.5℃
  • 흐림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5.9℃
  • 구름많음제주 24.1℃
  • 맑음강화 24.6℃
  • 구름많음보은 29.1℃
  • 구름조금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7.8℃
  • 구름많음경주시 31.0℃
  • 흐림거제 25.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은평구, 기업 주차장 나눔으로 상생 협력

  • 등록 2019.07.02 16:37:39

[TV서울=변윤수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대조동 우리은행(불광동지점) 및 진관동 롯데몰(은평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선 부설주차장 각각 10면을 개방하고 이용현황에 따라 개방면을 늘려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주차구획 신청접수 및 배정을 거쳐 8월 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 및 관리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주차난 완화 및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현재 27개소 590면을 개방해 운영 중에 있다.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주차장을 2년 이상, 5면(학교는 10면) 이상 개방하는 건물주는 차단기 및 CCTV 설치, 도색 등 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최고 2천5백만 원(야간개방 2천만 원, 전일개방 2천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발생되는 주차수입 귀속 및 개방주차장 이용실적에 따라 5% 이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대상은 더욱 확대된다. 아파트의 경우 기존에 야간이나 종일 개방만 모집했는데, 낮 동안 아파트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최고 2천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은평구 관계자는 “관내 기업이 주차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례가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주차공간을 제공한 우리은행과 롯데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TV서울] 동작구, 고혈압‧당뇨병 건강포인트사업 운영

[TV서울=신예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민간의료기관과 손잡고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건강포인트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해당 참여의원에서 진료 또는 교육을 받으면, 포인트가 적립돼 필수검진 및 예방접종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동작구는 지난해 민간의원 9개소와 연계를 통해, 총 355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건강포인트를 등록과 함께 다양한 약물 치료와 검사를 제공받는 등 만성질환예방관리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동작구의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의원 4개소가 새로 참여해 총 13개소에서 운영한다. 참여의원은 ▲조내과·이영록내과·임해성내과·서문내과의원 ▲이한안과·호호안과·명동안과·송안과의원 ▲연세재활의학과의원 ▲연세우수의원·삼육오보람의원·제일의원·서울열린의원 등이다. 고혈합, 당뇨병을 진단받아 관리와 교육이 필요한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의원에 방문해 포인트를 등록할 수 있으며, 최초등록시 3천 포인트, 진료당 1천 포인트(월 1회), 질환별 교육시 3천 포인트 등 연간 최대 3만 3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3천 포인트






[TV서울] 이상헌 의원, 국회정상화 위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TV서울=변윤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은 법안 심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회 회의에 대해 정당의 책임성 부여 및 국민의 알 권리를 보강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여야 갈등은 7월 현재까지 이어져오면서 재해·재난, 국가경제를 비롯하여 민생에 관련된 추경 및 법안의 처리가 사실상 마비된 상태이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여야 갈등, 정당의 일방적 국회 거부 등으로 인해 국회운영일정에 차질을 빚더라도 현행법상 회의록에 기록돼야 하는 사항에는 산회의 일시만 포함돼 있어 산회의 사유는 알기 어렵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향후 회의록에 산회의 사유까지 포함시켜 국회 회의에 대해 정당에 책임성을 부여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강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제59조의2(의안 등의 자동 상정)의 경우, 위원회에 회부돼 상정되지 않은 법안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30일이 지난 날 이후 처음으로 개회하는 위원회에 상정된 것으로 보게 돼 있다. 그러나 의안 등의 자동 상정 여부가 위원장과 간사의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단서 조항이 함께 있음으로써 위원장이나 간사 성향에 영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