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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2019년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시상식 개최

  • 등록 2019.07.04 16:49:0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은 4일 각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우수 직원 50명을 초청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기관, 공공단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시설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복무관리 담당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사회복무요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기관에서 추천 받아 선발된 사람들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018년도 복무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외 19개 복무기관 담당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했으며, 병무청과 복무기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신뢰 형성을 위해 우수 복무관리방법, 다양한 성실복무 유도방안 등을 서로 공유했다.

 

이들 외에도 서울지역에는 1,800여 개의 복무기관에서 12,7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곳 어디서나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병역의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은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인재들이자 국가인적자원이다.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 격려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아이디어 담배꽁초 쓰레기통 ‘꽁초픽’ 개발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거리의 골칫덩이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해결할 아이디어 담배꽁초 쓰레기통 ‘꽁초픽’을 서울시 최초로 개발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꽁초픽’은 담배꽁초의 ‘꽁초’와 선택을 뜻하는 ‘픽(pick)’의 합성어로 전용 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 버리면서 투표하는 것을 의미한다. 2015년 실내흡연 전면 규제 이후 흡연자들은 거리로 내몰렸지만, 흡연실 및 쓰레기통 부족으로 거리 곳곳은 이들이 버린 담배꽁초로 골머리를 앓아 왔다. 이 중 상당수는 빗물받이 안쪽까지 쓸려 들어가 미세 플라스틱 등 하천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청결’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꽁초픽’을 자체 개발하고 320여 개의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상권지역인 ‘영등포 삼각지’에 10개 설치했다. ‘꽁초픽’ 상단에는 설문조사 질문이 적혀 있고 하단 왼쪽과 오른쪽에 답변이 적혀 있다. 주민은 자신이 생각하는 답이 적힌 투입구에 담배꽁초를 버리면 된다. 이를 테면 ‘영등포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도서관 또는 공원’이, ‘영등포 대표 공원은?’이라는 질문에는 ‘영등포공원 또는 선유도공원’이 적혀 있어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