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5.8℃
  • 흐림강릉 29.6℃
  • 흐림서울 26.3℃
  • 흐림대전 27.8℃
  • 흐림대구 28.4℃
  • 울산 28.3℃
  • 광주 28.1℃
  • 부산 24.4℃
  • 흐림고창 28.7℃
  • 흐림제주 32.7℃
  • 구름많음강화 23.9℃
  • 흐림보은 26.7℃
  • 흐림금산 27.8℃
  • 흐림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시의회 보건복지위, 서울의료원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공사 현장 시찰

  • 등록 2019.07.05 11:33:2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의료원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시의회 복건복지위원회는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을 시찰해 차질 없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를 방문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현장 시찰을 토대로 서울의료원장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최근에 불거진 서울의료원의 노무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의 해명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발전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가 출연해 설립한 서울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운영한 실적이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방문했을 정도로 공립병원으로서 전국적인 모범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공의료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방문한 서울의료원내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와 기획을 하는 서울의료원 내부의 조직으로 그 성과가 서울시 시립병원 전체에 퍼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서울의료원이 그간 노무관리 측면에서 많은 약점을 노출한 바,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의료원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는 노무관리에서 드러난 허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병원측이 노조와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유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원은 의사와 간호사만의 조직이 아니며, 의료행정직, 약사, 방사선사, 그 외 보건인력들과 방호, 청소 등 이들을 지원해 주는 수많은 사람들이 상호 협력하는 복합체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 중심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장의 경영자로서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혜련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시찰을 마치며 “서울의료원의 현대화 사업과 간호간병통합병동 운영 및 광역응급센터 신축 등의 외형적인 실적에 자만해서는 안되며, 앞으로는 의료진를 비롯한 병원 인력에 대한 차원 높은 노무관리를 통해 내적인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의료원장을 격려하였다.

 

한편 이날 현장시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이병도 부위원장 외에 김소양·김화숙·봉양순·이영실·이정인 의원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했다.

 


국회사무처,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대비 안전대책 안내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사무처는 오는 22일 실시되는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을 앞두고 관련된 안전대책을 국회채용시스템(https://gosi.assembly.go.kr)에 공지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지난 6월 6일과 27일 제18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제36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을 무사히 실시한 바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안전대책을 준비할 계획이다. 첫째, 확진자, 격리대상자 등 관리대상자는 보건당국과의 협조를 통해 시험전까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격리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받되 보건당국과의 협의 하에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경우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하도록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에 임박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이상 징후를 보이는 응시자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사전에 신고를 받을 계획이며, 격리대상자 사전신청, 이상 징후 응시자 사전신고에 관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둘째, 시험 당일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응시자 외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 또한 응시자는 시험장 출입구에서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세정






정치

더보기
권칠승 의원, “고속도로 통행료 주말 및 공휴일 할증 폐지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권칠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이 10일, 고속도로 등 유료도로의 주말 및 공휴일 통행료 할증제 폐지와 설날·추석과 더불어 임시공휴일 등에도 통행료를 감면해 주는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의하면 국토교통부장관이 물가 수준과 다른 교통수단의 운임, 그 밖의 공공요금 등과 비교하여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정하게 돼 있다. 이와 관련,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 등을 위해, 주말·공휴일에는 통행료를 평일 대비 5%를 할증해 부과하는 ‘주말 할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권칠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도로공사가 주말 할증제가 시행된 2011년 12월부터 2019년까지 주말 할증제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총 2,936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고속도로 통행량 분산은 주말 할증제 시행 전 대비 시행 후 주말·공휴일의 일평균 교통량 비율이 단 2.1%p 감소하는 데 그쳤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 2018년 ‘고속도로 통행료 할증제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응답자의 76.9%가 ‘주말 할증제’에 대해 모른다고 답변했으며, 90.4%는 주말 할증제가 고속도로 교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