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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시의회 보건복지위, 서울의료원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공사 현장 시찰

  • 등록 2019.07.05 11:33:2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의료원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시의회 복건복지위원회는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을 시찰해 차질 없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를 방문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현장 시찰을 토대로 서울의료원장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최근에 불거진 서울의료원의 노무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의 해명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발전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가 출연해 설립한 서울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운영한 실적이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방문했을 정도로 공립병원으로서 전국적인 모범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공의료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방문한 서울의료원내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와 기획을 하는 서울의료원 내부의 조직으로 그 성과가 서울시 시립병원 전체에 퍼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서울의료원이 그간 노무관리 측면에서 많은 약점을 노출한 바,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의료원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는 노무관리에서 드러난 허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병원측이 노조와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유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원은 의사와 간호사만의 조직이 아니며, 의료행정직, 약사, 방사선사, 그 외 보건인력들과 방호, 청소 등 이들을 지원해 주는 수많은 사람들이 상호 협력하는 복합체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 중심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장의 경영자로서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김혜련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시찰을 마치며 “서울의료원의 현대화 사업과 간호간병통합병동 운영 및 광역응급센터 신축 등의 외형적인 실적에 자만해서는 안되며, 앞으로는 의료진를 비롯한 병원 인력에 대한 차원 높은 노무관리를 통해 내적인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의료원장을 격려하였다.

 

한편 이날 현장시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이병도 부위원장 외에 김소양·김화숙·봉양순·이영실·이정인 의원과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했다.

 







[TV서울] 권미혁 의원, “서울시경,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17건 위반” [TV서울=변윤수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인한 징계 현황’에서 17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각의 비위행위 형태를 보면 ▲지인에게 수배정보 유출한 경우 ▲지인의 요청을 받고 주민등록번호 등 유출한 후 금품 수수한 경우 ▲성매매 포주에게 개인정보 조회 후 유출한 사례 ▲지인의 요청을 받고 경찰관 30명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유출한 사례 등, 지인의 부탁에서 시작해서 단속대상과의 유착비리까지, 그 유형도 천태만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문제되는 것은 징계결과인데, 다른 직원에게 지인의 수배 여부 확인을 의뢰해 제공받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견책’의 경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에 따르면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는 징역 5년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다. 현행법에 비하면 경찰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된 징계양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