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성동구, 청년 창업가들의 요람 ‘도전숙’ 경영컨설팅 실시

  • 등록 2019.07.05 14:07:37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는 오는 25일까지 창업인들을 위한 임대 주택 ‘도전숙’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도전숙은 청년 창업인에게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및 사무실을 지원하는 주거 지원 사업이다. 성동구는 2016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지금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모집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30명을 모집했다. 지원조건은 거주지나 사업장이 성동구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기준에 부합하는 1인 창업가 또는 사회적경제종사자여야 한다.

 

경영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 2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희망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에 설립되어 주로 서울시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컨설팅의 주요내용은 창업인 개인이 모든 업무를 해야 하는 1인 창업 특성 상 취약할 수밖에 없는 마케팅, 홍보, 회계 등 경영지원 분야이다. 성동구는 컨설팅을 통해 창업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향성을 재검토해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창업인과 1:1 심층 분석을 통해 역량을 진단하여 맞춤형 대안을 도출하고 최종적으로 경영 솔루션을 도출하여 각 개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보완을 진행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이 평소 시장 정보에 취약하고 컨설팅이나 경영지원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도전숙 거주 창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사업장소의 제공을 넘어 성공하는 1인 창업인의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성동구 용답동 도전숙을 1인 창업인을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로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