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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커피 때문에 알레르기"...스타벅스 상대 소송

  • 등록 2019.10.06 13:05:52

 

[TV서울=이현숙 기자]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오리건 남성이 두유를 넣어달라고 주문한 커피에 아몬드 밀크를 넣어 응급실 신세를 지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스타벅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 오리거니언 보도에 따르면 맥스 슈어(34)는 스타벅스에 1만달러 보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지난 5월 커피를 한입 마신 후 포틀랜드의 응급실로 직행하는 상황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슈어는 자신은 스타벅스 단골이어서 종업원에게 늘 자신의 알레르기를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슈어는 커피컵을 확인했는데 겉에 '두유(soy milk)'라고 분명히 적혀있었으며 맛으로는 아몬드 밀크가 들어있는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슈어는 자신이 병원비를 낼 형편이 못된다며 "스타벅스의 잘못으로 인해 4천달러의 치료비를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소송을 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스타벅스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 피해자가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산업부, 석유·가스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TV서울=곽재근 기자] 산업통상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가스 등 핵심자원 수급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기 경보 요건 충족 여부 검토를 위해 자원산업정책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개최해왔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로 격상을 대비해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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