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은평구, 서울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 등록 2019.10.08 13:55:04

 

[TV서울=이천용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서울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에 선정되 사업비 5억 원(시비)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골목길 정비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사업들이 규모가 큰 공공 부문에 치중되어 시민 체감효과가 낮은 점을 감안한 도시재생 사업의 기초단위로써 노후화와 각종 위험 요소를 정비해 다양한 모습의 가치 있는 골목길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향림마을 불광동 480-53번지 일대 3개 골목길로 어린이집, 고등학교 주 통학로, 노인 요양원이 위치 하고 있어 각각 테마가 있는 골목 조성과 세대가 어울리는 골목 커뮤니티 기반이 필요한 지역이다.

 

은평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골목길 포장 및 경사로(계단) 정비, 하수로 정비, 담장 및 대문정비, 쉼터 조성, 바닥조명 및 보안등 설치 CCTV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낙후된 골목길에 주민 편의시설 및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지역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설명회, 주민회의 등을 통해 협의 된 주민 의견을 정비사업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말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골목길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체감도 향상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노후화된 주거지 개선을 통하여 정겨운 소통의 골목 공간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