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에릭 테오 신임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긴밀한 우호협력을 지속해 왔고, 이제는 가장 선진적인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공존·번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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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대형 야외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처음으로 섰다. 캣츠아이는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신곡 '핑키 업'을 시작으로 격렬한 안무가 곁들여진 공연을 선보였다. 새 싱글 '핑키 업'의 무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곡에는 스위스 출신 인기 멤버 마농이 참여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도 처음으로 5명의 멤버만 출연했으며, 이날 무대도 5명이 꾸몄다. 마농은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그룹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 무대였다. 이 무대에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았던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캣츠아이가 도입부를 맡았고, 이재 등이 노래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후렴구를 폭발적인 성량으로 소화했다. 이날 캣츠아이는 '골든' 이외에도 약 50분에 걸쳐 '데뷔', '민 걸스', '가브리엘라' 등 11곡을 쉴 새 없이 선보였다. 사막 한복판에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서울 구청장 여야 후보군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2일 여야 서울시당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 25개 현직 구청장 가운데 52%인 13명이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류경기 중랑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이번 지선 구청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강동, 종로, 광진, 동대문, 서대문, 양천, 도봉, 마포, 중구, 송파구 현역 구청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길성 중구청장이 후보자로 단수 추천을 받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경선을 거쳐 후보가 됐다. 나머지 현직 구청장 12명 가운데 3명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남은 구청장들 역시 경선에서 이겨야 후보가 된다. 현직 가운데 최대 48%가 물갈이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현직 구청장이 민주당 소속인 곳부터 보면,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승훈, 이용균, 최선 예비후보 3인이 본경선을 벌이고 있다. 금천, 노원구는 현역 구청장이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여섯 명 다 안 탄 것 같지? 빠르게 가서 확인해 봅시다." 11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화성시 동탄구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얀 세단으로 위장한 암행순찰차에 탄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최혁수 경위가 버스전용차로를 지나가는 카니발 한 대를 보고 파트너인 박진환 경사에게 물었다. 박 경사가 고개를 끄덕이자 최 경위는 즉시 가속기를 밟아 잽싸게 카니발을 따라잡고는 운전자를 갓길로 이동시켰다. 순순히 차선을 변경해 정차한 남성 운전자는 "급하게 갈 일이 있어서 그랬다"며 떨떠름한 표정으로 박 경사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넸다. 곧바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됐다. 경찰청은 나들이 철을 맞아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까지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에서 승차 정원을 준수하지 않고 주행하는 차량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였다. 단속에는 교통경찰관 33명과 암행·일반순찰자 17대 등이 투입됐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평일은 양재나들목부터 안성나들목까지(58.1km), 토요일·공휴일은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까지(134.1km) 오전 7시∼오후 9시 운영되고 있다. 인근 경부간선도로(한남대교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보수 아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를 상대할 후보군조차 압축하지 못하고 연일 맥없는 견제구만 날리고 있다. 김 전 총리가 최근 언론사 선거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출마자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오는 등 여세를 몰아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속에 자체 경선 시간표마저 더디게 돌아가면서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명의 경선 후보가 오는 13일 2차 토론회를 하기로 하는 등 대구시장 예비경선이 진행 중이다. 17일 이들이 2명으로 좁혀져 본경선으로 가게 되면 이달 말 무렵에나 대구시장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에서는 당의 삼고초려 끝에 지난 달 30일 김 전 총리가 출마를 공식화한 뒤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받아 폭넓은 행보를 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8일 대구를 찾은 당 지도부와 함께 농수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배추 하역을 하며 바닥 민심을 살핀 데 이어 다음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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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12일 10시 5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