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맑음동두천 9.6℃
  • 흐림강릉 10.2℃
  • 맑음서울 11.3℃
  • 대전 11.2℃
  • 대구 11.8℃
  • 울산 11.2℃
  • 맑음광주 12.7℃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2.0℃
  • 박무제주 11.7℃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1.9℃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국민연금, "65세 어르신의 40%, 1월부터 기초연금 30만 원 받아"

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연금액 조정 시기도 4월에서 1월로 앞당겨

  • 등록 2020.01.17 17:55:06

[TV서울=신예은 기자] 국민연금은 “월 최대 30만원을 받는 어르신을 현행 소득하위 20%에서 2020년 소득하위 40%로 확대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소득하위 40%(단독가구 380,000원, 부부가구 608,000원)에 속하는 약 325만 명의 어르신들이 올해 1월부터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게 됐다”며 “이는 약 162.5만 명의 어르신들이 지난해 보다 월 최대 약 5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받는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연금액을 조정하는 시기도 4월에서 1월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소득하위 40%에 속하지 않는 수급자들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연금액은 올해 1월부터 월 254,760원으로 상향됐다.

 

매년 1월 연금액을 조정하고 있는 국민연금직역연금과 달리 기초연금은 물가변동률 반영시기가 늦어 실질가치 보전에 불리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타 연금과의 형평성이 확보됐다. 한편, 지난 1월 2일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 기준선인 선정기준액도 발표됐다.

 

2020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8만 원, 부부가구 기준 236.8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137만 원, 219.2만 원에서 각각 11만 원, 17.6만 원 상향된 금액이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혜택이 더 많아진 기초연금을 신규로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만 65세에 도달한 1955년생 어르신들이며, 출생 월 1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희망 시 주소지 주민센터, 읍면사무소,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된다”며 “단, 올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선(선정기준액)이 오른 만큼 지난해 아쉽게 탈락한 65세 이상 어르신도 다시 한 번 수급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위원으로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지난 20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영등포구의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권고 및 개선 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예산 집행 방향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전승관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며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들, 李대통령 정책승계·주요공약 설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추미애 의원·김동연 지사(기호순)는 30일 1차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승계 문제와 주요 공약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열린 본경선 후보자 1차 합동토론회에서 3명의 후보는 출마의 변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추 후보는 "누가 경기도를 이끄냐에 따라 행정이 확실히 달라진다"며 "검찰개혁을 완수했듯이 원칙과 소신, 추진력으로 한 분 한 분 도민의 삶을 지키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여의도와 경기도는 다르다. 도지사는 정치하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고 경제를 하는 자리"라며 "일 잘할 자신, 경제 잘한 자신이 있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21년간 IT, 금융, 언론, 청와대를 거쳐 국회에서 근무하며 작고 큰 성과를 만들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꽃피우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본격 토론에서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당시 추진한 정책의 승계 문제와 함께 출마의 목적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다.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이 중요한데 김 지사






정치

더보기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들, 李대통령 정책승계·주요공약 설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추미애 의원·김동연 지사(기호순)는 30일 1차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승계 문제와 주요 공약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날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열린 본경선 후보자 1차 합동토론회에서 3명의 후보는 출마의 변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추 후보는 "누가 경기도를 이끄냐에 따라 행정이 확실히 달라진다"며 "검찰개혁을 완수했듯이 원칙과 소신, 추진력으로 한 분 한 분 도민의 삶을 지키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여의도와 경기도는 다르다. 도지사는 정치하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고 경제를 하는 자리"라며 "일 잘할 자신, 경제 잘한 자신이 있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21년간 IT, 금융, 언론, 청와대를 거쳐 국회에서 근무하며 작고 큰 성과를 만들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꽃피우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본격 토론에서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당시 추진한 정책의 승계 문제와 함께 출마의 목적 등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다. 한 후보는 김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이 중요한데 김 지사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