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김형태 교육의원 지키기 나선 진보진영

  • 등록 2013.08.03 13:45:27

진보성향 교육단체로 알려진 전국교육자치포럼(상임대표 : 최창의 경기도교육의원) 소속 전·현직 광역시·도 교육의원들이 아들의 자사고 입학과 겸직 논란에 휩싸인 김형태 교육의원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8월 1일 성명에서 “일부 특권층과 부정한 재단의 짬짜미 속에서 국제중학교가 독버섯처럼 우리 사회에 번창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를 맨 앞에서 파헤쳐 전국의 교육문제로 부각시킨 인물이 서울시의회 김형태 교육의원”이라며 “그런데 최근 국제중의 온갖 비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던 보수 교육단체와 일부 족벌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김형태 교육의원을 공격하고 음해하는 한심한 행태를 보면서 그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 “김형태의원은 이미 교육의원 겸직문제에는 분명한 해명을 하였고 자녀의 자사고 입학은 솔직하게 사과를 한 바 있다”며 “그리고 이같은 일이 정녕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그에 따른 법적 조처를 따르면 될 것인데 일방적인 여론 몰이식으로 음해하는 것은 정의로운 의정활동을 위축시키고 억누르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전국교육자치포럼 회원 일동은 비리 국제중 지정 취소와 김형태교육의원의 올바른 의정활동을 지키기 위해 양심적인 교육단체는 물론 학부모, 시민들과 함께 전국적인 연대활동에 나서기로 하였다”며, 특히 “김형태 교육의원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 계속된다면 ‘비리 국제중 지정 취소와 김형태 교육의원 지키기를 위한 시도별 교육인사 선언’을 조직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창의 대표는 “서울에서 촉발된 국제중학교 비리사태가 문용린교육감의 감싸기로 해결점을 찾지 못해 전국 교육문제로 확산되었다”며 “국제중학교가 보편타당한 중학교 의무교육의 목표를 벗어난 특권교육으로 밝혀진만큼 일반 중학교로 전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리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