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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독도영화 ‘놈이 온다’, 8.15 출정식과 크랭크인

범국민 대통합, 독도지킴이 국민방위대 결성식

  • 등록 2013.08.14 14:13:04

독도를 주제로 한 범국민대통합 영화 ‘놈이 온다’ 제작진이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서울 도심에서의 ‘독도지킴이 국민방위대’ 결성식을 통해 사실상 촬영에 들어간다.

‘놈이 온다’ 제작진은 지난 5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출연배우들과 함께 제작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제작사인 타임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송기호·김단우)는 이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광화문광장 무궁화전시장 내에서 출정식(일명 : 시민 중심의 대통합 국민 축제 한마당)을 갖는다.

이들은 “뜻깊은 광복절날 광화문에서 독도지킴이 국민방위대 결성과 동시에 ‘놈이 온다’의 첫 크랭크인을 진행하려 한다”며 “국민방위대 결성은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도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이 극으로 치닫는 지금, 독도지킴이 국민방위대 결성으로 안용복 장군과 33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화에 표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독도국민방위대라는 사명을 갖고 독도수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단우 감독 겸 공동대표는  “8·15 출정식은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크랭크인 촬영과 동시에 각계 인사들과 출연 배우, 스텝, 그리고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놈이 온다’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민 통합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주권 국가로서의 영토 수호에 대한 경각심과 민족의 자존을 드높이는 국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정식은 영화의 개막과 성공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이벤트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물론 출연배우들(원기준, 최윤슬, 이원종, 양미경, 임현식, 이화선 등)과의 만남도 이뤄진다.

이날 영화에 삽입될 장면의 촬영 부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촬영되는 부분은 ▲광화문 광장에서 일본에게 점령당한 독도의 수복을 위한 대책을 대통령이 일반 시민들에게 차분하게 발표하는 장면 ▲울릉도 어촌계장이 각지에서 모인 독도국민방위대원 앞에서 출정을 선포하는 장면(현장에 모인 시민들 촬영) 등이다.

한편 ‘놈이 온다’ 제작을 진두지휘할 신승호 총감독은 ▲불새 ▲삼포가는 길 ▲고교얄개 ▲애마부인 등 100여개 작품을 기획한 배테랑이다. 때문에 그가 이번 작품에서 ‘독도’라는 주제를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되고 있다. /김남균 기자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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