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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 등록 2020.10.23 14:03:1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10월에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으로서, 인증기관의 심사절차를 통해 해당 기관이 반부패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일정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ISO 370001 인증 획득은 서울시 산하 기관 중 최초로 진행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위험의 체계적인 관리·통제를 위해 올해 주요사업으로 전사적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구축을 추진,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공단은 올해 초 6대 전략 32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청렴도 목표 공유회, 청렴성과평가,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행위 자진신고제, 아름다운 거절 캠페인, 청렴 해피콜 등을 진행해 왔다. 또한 공단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반부패 활동을 전개하며 ‘청렴경영’을 전사 제1의 경영기조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도 이러한 청렴경영 추진의 성과로 평가된다.

 

조성일 이사장은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이번 인증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시스템이 조직 전반에 잘 정착돼, 시민여러분께 신뢰 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서울월드컵경기장, 청계천 등 문화체육시설 및 추모시설,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공공자전거 등 서울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도시기반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 투자기관으로서 1983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공단이다.


김승수 의원, 생활자금 융자·산재보험료 지원 등 ‘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자금지원과 산재보험료 지원을 담은 체육인 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체육인의 생계 불안, 부상 위험, 조기 은퇴 등 구조적인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해 체육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현행 체육인 복지법은 체육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정책 설계와 집행에 많은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체육인들은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소득의 불규칙성, 잦은 부상의 위험속에서도 충분한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개인의 희생과 책임에 의존해 왔다. 이에 김승수 의원은 “체육인은 국가를 대표해 경기력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직업인인 만큼, 보다 강화된 복지 보호체계가 필요하여 ‘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부상 위험이 높고 선수 생명이 짧아 조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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