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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인양 사건', 살인죄 추가 공소장 변경신청

  • 등록 2021.01.13 11:25:52

 

[TV서울=이현숙 기자] 16개월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에게 검찰은 13일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1회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주위적으로 살인, 예비적으로 아동학대 치사로 바꾸는 공소장 변경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정인양은 등 쪽에 가해진 강한 충격에 따른 복부 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충격이 가해졌는지가 밝혀지지 않아 검찰은 장씨에게 살인이 아닌 아동학대치사 혐의만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숨진 정인양에게서 췌장 등 장기가 끊어지는 심각한 복부 손상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모 장씨에게 살인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검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재감정에 나섰고, 사건 수사팀과 지휘부는 전날 법의학자들의 재감정 결과를 토대로 장시간의 논의를 거쳐 장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가수 수니킴, 시인으로 등단해 큰 화제

[TV서울=이천용 기자] ‘달리자’, ‘청춘은 지금부터’, ‘내 뱃살’ 등의 노래로 많은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 수니킴(본명 김순)이 시인으로 등단해 문단과 연예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니킴은 월간 한국문학신문 신춘문예 신인문학상 공모에서 시 ‘하늘에게 묻다' 외 2편의 시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등단하게 됐다. 수니킴의 시가 화제를 모으는 것은 아마도 그가 우여곡절이 많은 삶의 길에서 꿋꿋하게 걸어온 자신의 여정이 시에 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55살에 접어든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이후 중학교를 졸업한 후 16살에 서울에 올라와 닥치는대로 일을 하며 살다가 20대에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다. 그리고 먹고 살기 위해 중국요리를 배워 조그맣게 중식당을 시작했다.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자녀들에게 창피한 아버지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에 늦은 나이에 경복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입학해 공부했다. 이후 딸과 같은 해에 수능시험에 응시해 대학에 진학해 문화관광학을 전공했다. 중국 음식점을 25년간 운영하고, 2017년부터 활발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수니킴은 방송통신고 동문회 행사에서 만난 학교 교가를 작사한 시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정상훈의 호소에 싸늘하게 외면

[TV서울=신예은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앞에서 절박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상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고준이 백수정(홍수연 분)의 매니저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며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조여정이 고준을 위해 찾아와 호소하는 정상훈을 싸늘하게 외면한 것. 과연 앞으로 고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오늘인 19일 강여주(조여정 분)와 손진호(정상훈 분)의 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백수정 매니저 김덕기(유준홍 분, 이하 매니저)가 여주를 만나게 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여주는 도시락까지 준비해 우성과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여주는 우성을 매니저의 변호인으로 선임해 그를 앞세웠고, 우성은 여주 대신 매니저를 접견했다. 이때 여주가 싼 도시락을 맛있게 먹던 매니저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해 우성은 충격에 휩싸였다. 우성의 비명에 접견실에 들이닥친 경찰들은 그를 매니저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여주를 찾아간 우성의 절친 진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남편인 우성이 체포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여주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팔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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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외교 정의용·문체 황희·중기 권칠승 내정 [TV서울=이천용 기자] 청와대는 20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정의용 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더불어민주당 황희·권칠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내정자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5회 외무고시에 합격했다. 주미국 공사, 주이스라엘 대사,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년 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서 외교안보 분야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왔다. 청와대는 정 내정자에 대해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장으로 3년간 재임하면서 한미 간 모든 현안을 협의·조율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실행을 위한 북미협상, 한반도 비핵화 등 주요 정책에도 가장 깊숙이 관여했다"며 "평생을 외교·안보 분야에 헌신한 최고의 전문가로 외교·안보 현안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이 있다"고 평가했다. 황희 내정자는 숭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20·21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홍보위원장, 원내부대표 등을 지냈다. 황 내정자에 대해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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