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장하연 청장은 7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취지로, 슬로건인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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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말했다. 또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다하라"고 말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경 구룡마을 4지구에 불이 났다. 소방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여당을 향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블랙폰을 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부터 청와대에 계신 분까지 이런저런 비리가 줄줄이 나올 것이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서 돈 받은 정치인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권이 끝장날 것을 알고 쫄아서(겁나서) 못 받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은 덮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며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했다. 지금이 바로 그때"라며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를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2위, 로제의 '아파트'(APT.)가 4위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말 음악 보고서'에 따르면 '골든'은 지난해 1월 3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스트리밍 24억3천만 회를 기록했다.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 듀엣곡 '아파트'는 스트리밍 23억2,600만 회로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로 스트리밍은 28억5,800만 회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뮤직비디오 조회수 순위에서는 '아파트'가 조회수 14억300만회를 올려 2위를 차지했다. '골든'은 11억4,600만 회로 4위,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는 6억2,800만회로 9위였다. 미국 내 CD 판매량 순위에서는 K팝 음반 7장이 10위권에 진입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KARMA·52만4천 장)와 '두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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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1월 16일 08시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