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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한살림, 에스에스케이와 여성 청소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 펼쳐

  • 등록 2021.05.24 17:51:22

 

 

[TV서울=신예은 기자] 생활협동조합 한살림과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제조업체 에스에스케이가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에게 유기농 면으로 만든 생리대 1만개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5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은 한살림 '달맞이생리대'나 '면생리대'를 구입한 사람 수만큼 달맞이생리대 중형 1팩(16개입)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달맞이생리대는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전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를 통해 전국 청소년 자립시설과 학교 등에 전달, 생리대 지원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되는 달맞이생리대는 피부에 닿는 모든 면과 날개까지 100% 텍사스산 유기농 목화를 사용해 만든 유기농 순면 생리대다. 수분을 빨아들여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고분자흡수재 대신 천연목재펄프로 흡수층을 만들며 염소표백을 하지 않았고, 방수층에는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바이오매스가 함유된 통기성 필름을 사용해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양을 줄였다. 휴지, 수건, 깔창 등을 생리대 대신 사용하거나 오래된 생리대를 사용해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된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자연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면에서 의의가 크다.

한살림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 청소년 1만명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에스케이는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위생용품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며 사람과 자연 모두를 건강하게 하는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제조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살림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는 에스에스케이는 2018년 설립된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제조업체로 매년 다수의 대학과 비영리단체를 통해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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