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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노현송 강서구청장, ‘S.O.S챌린지’ 동참

  • 등록 2021.06.07 14:21:38

 

[TV서울=신예은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7일 아동학대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S.O.S(Save Our Seoul)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SOS 챌린지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아동과 사회적 약자를 향한 학대와 폭력을 근절 시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와 폭력, 무관심으로 인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아이들이 학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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