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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6세 국내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완치 판정 받고 퇴원

  • 등록 2021.06.09 14:59:55

 

[TV서울=신예은 기자] 최고령 코로나19 확진자인 106세 이모 할머니가 완치해 퇴원했다.

 

9일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1915년 1월생인 이모 할머니는 5월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폐렴 소견을 보여 같은 달 26일 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음압 격리병상에서 산소 치료와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등을 투여받고 경과가 호전했으며, 지난 7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8일 퇴원했다.

 

최성호 교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할머님이 잘 이겨내시어 건강하게 퇴원하실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접종으로 인해 고령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고령의 확진자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100세 이상의 고령 코로나19 확진자의 완치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포항의료원에서 1915년 10월생인 최모 할머니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돼 퇴원한 바 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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