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2.3℃
  • 맑음부산 4.9℃
  • 구름많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3℃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사회


경찰, 보이스피싱 피해금 중국 송금한 30대 수거책 구속

  • 등록 2021.06.22 10:57:05

[TV서울=신예은 기자] 부천 오정경찰서는 2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 5억7천여만원을 중국 조직에 송금한 30대 수거책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전화금융사기 조직의 범행에 가담해 피해자 37명으로부터 5억7,780만원을 가로챈 뒤 중국에 송금하거나 다른 수거책에게 전달한 혐의다.

 

그는 해당 조직이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 올린 고수익 아르바이트 모집 글을 통해 범행에 가담해, 조직의 지시를 받아 서울, 대전, 대구 등지에서 피해자들을 만나 자신을 금융기관 관계자라고 속이며 돈을 가로챘다.

 

조사에 따르면, 조직은 기존 대출금을 금융기관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상환하면 저금리로 대환대출(대출상품 변경)해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서울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 조직은 가짜로 만든 금융기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한 뒤 피해자들의 대출 내용 등을 파악해 범행에 이용했다”며 “대환대출을 권유하거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고 요구하는 전화는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높으니 바로 끊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