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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장-은평구청장, 6・25전몰군경 유족 명패 부착

  • 등록 2021.06.22 15:27:36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과 함께, 지난 21일 오후 6・25전몰군경 유족의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이성춘 서울보훈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참여했다.

 

명패 부착 대상자인 이봉자 님(1953년생, 은평구 거주)은 6・25전쟁 중 강원 금마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신 국가유공자 故 이상선 님의 자녀이며, 은평구 거주 국가유공자 유가족들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은평구지회 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성춘 서울보훈청장은 “6.25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6.25전몰군경 유족의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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