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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동참

  • 등록 2021.06.22 17:02:23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는 국가보훈처가 주관이 되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현관이나 대문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의 유족까지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임재하 청장은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과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하신 故 윤신협님 유족의 자택(마포구 상암동)을 방문해 직접 현관문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임재하 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유족을 직접 찾아뵙고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우리 사회 전반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 받고 병역 이행이 자긍심이 되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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