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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의원, "'윤십원' 야유하던 이재명, '이일원' 되는 수 있어"

  • 등록 2021.09.20 10:22:09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결백하다면 스스로 특검을 국회에 요청하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구는 돈 10원도 피해준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다가 감옥 간 일도 있는데 누구는 돈 1원도 안 받았다고 발을 뻗치고 있다. 글쎄올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십원이라고 그렇게 야유하고 놀리더니 자칫하다간 이 일원이 되는 수도 있다"고 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6월 사석에서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전언이 보도된 이후 장모 최모 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은 것을 이 지사의 이번 사안에 빗댄 것이다.

홍 의원은 이 지사를 향해 "거꾸로 고발쇼도 하고 있지만 뻔뻔함으로 그게 묻힐 수 있을까"라며 "누가 뭐래도 대장동 비리의 핵심은 그걸 추진한 주체인 바로 그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형 비리가 터졌는데도 눈치가 보고 있는 검찰도 참 이상한 조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8일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과 관련해 "단언하지만 저는 1원도 받은 일이 없다"라고 밝혔다.


어르신 울리는 건강식품 전화 마케팅…"단속 사각"

[TV서울=이천용 기자] "4개월만 드시면 7∼8년 효과가 유지돼요." "퇴행성 관절의 염증을 몸 밖으로 빼주고 힘줄과 신경, 뼈까지 회복시켜줘요." 노인층을 타깃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과대광고하는 전화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당국 단속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때문에 적발 건수는 오히려 줄고 있는 실정이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지난해 4천172건으로 전년(9천850건)보다 58% 줄었다. 적발된 과장 광고는 온라인·SNS가 대부분이었고, 팸플릿 출력물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전화 판매(텔레마케팅) 부당 광고는 단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 김 의원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전화 판매 시장은 연 수백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유명 연예인 모델을 앞세워 케이블TV와 온라인 광고를 한 뒤 전화 상담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고객층이 대체로 고령인데다 판매 과정도 폐쇄적이어서 쉽게 적발되지 않는 상황이다. 김원이 의원은 "노년층을 상대로 하는 건강식품 전화 판매가 부당광고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셈"이라며 "보건당국의 모니터링과 관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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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윤십원' 야유하던 이재명, '이일원' 되는 수 있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결백하다면 스스로 특검을 국회에 요청하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구는 돈 10원도 피해준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다가 감옥 간 일도 있는데 누구는 돈 1원도 안 받았다고 발을 뻗치고 있다. 글쎄올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십원이라고 그렇게 야유하고 놀리더니 자칫하다간 이 일원이 되는 수도 있다"고 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6월 사석에서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말했다는 전언이 보도된 이후 장모 최모 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은 것을 이 지사의 이번 사안에 빗댄 것이다. 홍 의원은 이 지사를 향해 "거꾸로 고발쇼도 하고 있지만 뻔뻔함으로 그게 묻힐 수 있을까"라며 "누가 뭐래도 대장동 비리의 핵심은 그걸 추진한 주체인 바로 그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형 비리가 터졌는데도 눈치가 보고 있는 검찰도 참 이상한 조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8일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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