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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 오는 11월 20~21일 개최

  • 등록 2021.09.23 15:54:34

 

[TV서울=이천용 기자]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작품 공모 및 영화제작 지원은 9월 1일부터 11월 1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미사리음악영화제’는 음악과 영화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을 그리는 것에 초점을 맞춘 단편 및 장편 영화에 담아 표현한 출품작을 공모한다.

 

응모는 만1~100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다작도 가능하며 제작에 참여하는 팀원 수는 무제한이다.

 

‘음악으로 영상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 즐거움을 안겨 줄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의 영화를 제작해 공모에 지원하면 된다.

 

또한, 출품방법은 ‘미사리음악영화제’ 이메일(sawoon@sacompany.net)로 보내면 된다.

 

아울러,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온·오프라인 영화제(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ZaLrZugTba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isarimusicmovie/)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를 주최·주관하는 한국예총 하남지부 장인보 회장은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이 시기에 음악과 영화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의 소중함과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생각했다”며 “영화관도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이 시점에 음악을 통해 미디어로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바란다”며 “공모에 지원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는 하남시청, 하남문화재단,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후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사리음악영화제’ 카카오톡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탈레반 비자금 60억 있다?" 신종 금융사기 주의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아프가니스탄의 집권세력 탈레반이 해외에 숨겨놓은 자금 60억원을 확보했다며 국내로 밀반입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접근하는 사기 의심 사례가 등장해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서 '로리타'라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로리타는 미군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시리아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탈레반의 자금 500만달러(59억원)를 확보했으며 비밀리에 한국으로 가져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찰을 모두 상자에 담아 인천공항 세관을 통과하려 하는데 세관 직원에 뇌물 400만원을 줘야 한다며 도와주면 200만달러(24억원)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국내 한 대형은행의 계좌번호와 현금 다발 사진도 보내주었다. A씨는 또 시리아 외교관을 칭한 다른 남성의 메시지도 받았다. 로리타와 일당으로 보인 그 역시 빨리 돈을 보내달라고 재촉했다. 얼핏 보기에도 황당한 사기 같아 보였지만 A씨는 진지한 모습의 로리타를 보고 속아 넘어갈 뻔했다. A씨는 로리타에게 이름과 주소, 이메일 등을 알려주었고, 그다음 날 아침 보내주기로 한 메일을 밤잠까지 설치며 기다렸다고 한다.

칠레 사막에 분홍빛 꽃물결…기후변화 탓에 못 보게 될까

[TV서울=이현숙 기자]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불린다. 이 메마른 땅에도 몇 년에 한 번씩 색색의 꽃이 피는 장관이 연출되는데, 기후변화가 계속되면 안 그래도 희귀한 사막의 개화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고 EFE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FE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천㎞쯤 떨어진 아타카마 사막의 개화는 대개 5∼7년에 한 번씩 볼 수 있다. 형형색색의 꽃이 피면 새와 곤충 등도 더 많이 찾아와 사막에 숨어있던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들을 만날 수 있다. 보통 엘니뇨 등으로 예년보다 비가 많이 오는 해에 꽃이 피는데, 올해의 경우 6월에 이례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사막에 분홍빛 꽃물결이 생겼다. 그러나 칠레 라세레나대의 안드라에 로아이사는 EFE에 올해 개화가 예년보다 더 국지적으로 나타나고 정도도 약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수십 년간 더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 개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칠레를 비롯한 남미 지역에선 최근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칠레대의 생물학자 프란시스코 스케오는 아타카마 사막의 꽃들이 수백 년간 생존해온 적응력 강한 종이라면서도 아타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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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한일관계 개선 절박감 "위안부 해결, 시간 많지않아"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신임 총리와의 첫 통화에서 위안부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며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외교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강제징용 해법 문제를 두고도 "양국 간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외교당국 간 협의와 소통을 가속하자"고 했다. 양국이 극한대치 끝에 파국으로 치닫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여기에는 문 대통령의 임기가 반년 가량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재임 중에 한일 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대신 문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에서 견지해 온 대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 해법과 관련해 "피해자분들이 납득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특히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는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의 적용 범위에 대한 법적 해석에 차이가 있는 문제"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일본 정상과의 통화에서 청구권협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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