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6.4℃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3℃
  • 구름많음대구 7.2℃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7.1℃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김선갑 광진구청장, 청소년과 함께하는 원탁토론회 참석

  • 등록 2021.11.10 12:52:17

 

[TV서울=신예은 기자] 광진구가 9일 광진구청 종합상황실에서 ‘2021 광진혁신교육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실질적 교육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교육 수요를 파악하여 향후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는데 참고하고자 마련됐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청과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학교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되어 진행되었으며, 현장과 온라인으로 나눠 청소년, 학부모, 교원, 퍼실리테이터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 주제는 ▲청소년 자치활동지원 ▲마을교육 공동체 육성 지원 ▲혁신교육사업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특화 사업 4가지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토론이 끝난 후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질의응답에는 광진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점적인 교육행정과 도서관 확충 계획 등을 물었다.

 

이에 김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결혼‧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학교에 제안하여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현재 공공도서관 5개관을 운영 중이며, 도서관 접근 개선을 위해 군자동과 아차산, 구의2동에 추가로 3개관을 건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이번 원탁토론회 의견을 취합하여 향후 광진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광진혁신교육지구 민관학 협의체에서 우리 구 혁신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재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고, 교육청과 서울시 등 소관기관에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