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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엘리트 감찰’ 남영이 온다

  • 등록 2021.11.11 18:07:17

 

 

[TV서울=신예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지덕체와 아름다움을 겸비한 '엘리트 감찰' 남영으로 변신한다. 유승호는 과거로 타입슬립 한 듯한 비주얼로 사극 장인의 클래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켰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지난 10일 남영(유승호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유승호가 연기하는 남영은 가문의 부흥을 위해 먼 지방에서 한양으로 상경한 능력 출중한 사헌부 감찰이다. 책을 가까이하는 만큼이나 활을 쏘며 정신 수양에 힘을 쏟는 인물로 지덕체는 물론 아름다움까지 다 지닌 도령이다.

또한, 걸어 다니는 인간 '사서삼경'으로 남에게는 물론 자신에겐 더 엄격한 칼 같은 면모를 지녔다. 원칙주의 감찰 남영은 빚 때문에 밀주를 빚는 강로서(이혜리 분)를 만나 혼란에 빠지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을 듯한 강렬한 눈빛을 자랑 중인 최고의 엘리트 감찰 남영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순백의 한복을 정갈하게 입고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학문에 열의를 뽐내는 모습, 그림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 중인 모습이 담겨 첫 스틸 공개만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유승호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군주-가면의 주인', '아랑 사또전' 등 다수의 사극 작품에서 특유의 안정적이고 굵직한 톤을 바탕으로 활약해 '사극 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4년 만에 선택한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그의 활약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또한 유승호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2010년 '공부의 신' 이후 11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 사극 장인 유승호와 사극 맛집 KBS의 만남으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꽃 피는 달 생각하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수직 상승 중이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 측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사극 승호'의 면모를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감찰이자 칼 같은 선비 남영으로 변신할 유승호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함께하는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20일 월요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영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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